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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맛의 향연, 제 19 회 생모리츠 미식 축제

입력 2012-01-26 11:18:23 수정 2012-01-26 11: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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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9주년을 맞이하는 생모리츠 미식 축제(St. Moritz Gourmet Festival)가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열린다. 올해 축제도 마찬가지로 정상급 쉐프들이 품격 있고 맛깔스런 요리를 준비하게 된다.

그 동안 요리 축제의 역할 모델이 되어 온 생모리츠 미식 축제는 경쟁이 아닌 전 세계 젊은 요리의 대가들이 선보이는 친근하고 창조적인 축제의 장이다.

이번 제 19회 축제는 세계 미식 클럽(World Gourmet Club)의 회장이자, 생모리츠 미식 축제의 공동 설립자인 레토 마티스(Reto Mathis)의 후원하에 펼쳐지게 된다.

각지에서 초청된 게스트 쉐프들의 미식 향연을 곳곳의 호텔에서 맛 볼 수 있다.

폰트레지나(Pontresina)의 크로넨호프 호텔(Hotel Kronenhof)에서는 취리히 메사(Mesa) 레스토랑의 마르쿠스 G 린드너(Marcus G. Lindner: 미쉘린 스타 2점, 고미요 18점)가, 생모리츠의슈바이쩌호프(Schweizerhof)에서는 레스토랑 181을 운영하고 있는 오또 코흐(Otto Koch: 미쉘린 스타 1점, 고미요 17점)가, 실스 마리아(Sils-Maria)의 발트하우스(Waldhaus) 호텔에서는 바젤의 슈투키(Stucki) 레스토랑의 탄야 그란디츠(Tanja Grandits: 미쉘린 스타 1점, 고미요 17점)가 축제기간 동안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인다.

각종 미식 프로그램도 운영되는데, 축제 기간 동안 무오따스 무라글 (Muottas Muragl) 산 정상에서는 알프스 파노라마를 즐기며 낭만적인 산정 레스토랑에서 정찬을 맛 볼 수 있다.

런치는 1인당 CHF 99, 디너는 1인당 CHF 139이다. 생모리츠 바트루트 팔라스(Badrutt’s Palace) 호텔에서는31일부터 3일까지 오후 3시부터 6시에 걸쳐 세계 초컬릿의 향연을 선보인다.

과일향기 물씬 풍기는 초컬릿부터 쌉싸름한 초컬릿까지 10m에 달하는 초컬릿 뷔페를 맛 볼 수 있다. 1인당 CHF 40이다.

축제 기간 동안 오후 7시부터 미식 사파리가 펼쳐진다. 다섯명의 마스터 쉐프가 선보이는 정찬을 맛 볼 수 있는데, 한 코스마다 다른 종류의 와인이 매칭된다. 생모리츠의 쿨름(Kulm) 호텔에서 시작되는 미식 사파리는 바트루트 팔라스(Badrutt’s Palace) 호텔에서 디저트 뷔페로 그 여정을 마치게 된다. 와인과 교통편이 포함된 가격은 1인당 CHF 380이다. 드레스 코드는 어두운 계열의 정장과 타이다.

근사한 저녁 식사 후에는 발트하우스 암제(Waldhaus am See) 호텔의 위스키 바에서 품위 있는 몰트 위스키를 한 잔 해도 좋겠다. 세계 최대의 위스키 바의 우아한 분위기를 만끽해 보자.

자료제공: 스위스 정부관광청(www.MySwitzerland.co.kr)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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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6 11:18:23 수정 2012-01-26 11: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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