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운동’ 불우이웃 지원 계획

입력 2012-01-26 11:20:53 수정 20120126112111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11월1일부터 전개한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전국 1,448개 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모금한 “성금 46억 원과 쌀”을 먹거리나누기협의회 및 각 지역의 복지단체 등 우리 주변의 불우이웃들에게 오는 2월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1998년부터 13년 동안 현금, 쌀, 물품 등 454억 원을 모금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왔다.

또한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자매결연 체결 지원, 독거노인 소화기지원 등 지역희망공헌협의회를 통하여 지역사회의 어려운 문제를 함께 해결함으로써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 기자 (yhs@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직장인 과반수, 올해 희망연봉 동결 예상

· ‘깜찍’ 최강희 vs ‘시크’ 황정음, 같은 선글라스 다른 느낌
· 가슴 큰 여성, 당뇨병 발병 위험 3배

· ‘푹 쉬면 괜찮다’는 생각은 금물, ‘주름’ 제대로 관리하자
· 중구, 서울 25개 구 중 평균 권리금 가장 높아
· 지저분한 가스레인지 청소, 이렇게 하면 ‘깨끗’

입력 2012-01-26 11:20:53 수정 20120126112111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