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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뮤지컬이 나아가야 할 길”, 뮤지컬 ‘서편제’ 재공연

입력 2012-01-26 13:03:14 수정 2012-01-26 1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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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서편제’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재공연 된다.

초연 당시 국내 최고의 제작진이 참여해 화제가 됐던 뮤지컬 ‘서편제’는 제5회 더뮤지컬어워즈 최우수창작뮤지컬상을 비롯, 여우주연상(차지연), 여우신인상(이자람), 극본상(조광화), 연출상(이지나) 등 5개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원작이 가진 묵직한 감동을 무대에 고스란히 담기 위해 조광화 작가, 이지나 연출, 김문정 음악슈퍼바이저, 박동우 무대디자이너 등 튼튼한 실력을 가진 스태프가 뭉쳤고, 작곡가 윤일상이 처음으로 뮤지컬에 참여해 시작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뮤지컬로 재탄생한 ‘서편제’는 록, 발라드, 클래식 등 다양한 서양 음악과 판소리의 조화로 풍요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또한, 회전 무대와 영상 등을 통해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이지나 연출은 “뮤지컬은 상업성, 오락성이 수반되는 장르다. 그래서 뮤지컬 ‘서편제’는 다른 공연들에 비해 무거운 느낌으로 비춰질 수 있지만 ‘서편제’가 주는 감동의 결은 독특하다.”며 “뮤지컬 ‘서편제’는 한국뮤지컬이 나아가야할 기준을 제시하는 작품이라 생각한다.”며 공연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이번 공연은 초연과 달리 대극장에서 펼쳐져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로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보이며 연주자들이 무대 위에 올라와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마니아들의 뜨거운 요청으로 다시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서편제’는 3월 2일부터 4월 22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02-1666-8662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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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6 13:03:14 수정 2012-01-26 1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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