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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할리우드의 부활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

입력 2012-01-27 09:57:24 수정 2012-01-27 09: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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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할리우드가 스크린에서 재탄생한다. 영화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이 당시 할리우드의 영화 현장을 생생하게 재현한 것.

이번 작품은 1950년대 할리우드 촬영현장에서 벌어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엿볼 수 있다.

올리비에의 연인 비비안 리, 연극계의 대모 시빌 손다이크 등 할리우드를 주름 잡던 최고의 스타들이 모두 등장해 관객들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기라성 같은 배우들이 영화 현장에서 주고받는 신경전은 이 작품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재미 중 하나.

영화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의 제작진은 실제 ‘왕자와 무희’의 조감독이었던 콜린 클락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당시의 상황을 그대로 재현해 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왕자와 무희’를 촬영했던 스튜디오에서 촬영되었으며 그 당시 사용했던 촬영 기자재들도 고스란히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미셸 윌리엄스는 마릴린 먼로가 수 십여 년 전 사용했던 분장실을 실제로 사용했다고 한다.

또한, 여성미를 강조한 스타일로 지금까지도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레이디 라이크룩, 풍성한 스커트로 실루엣을 표현한 슬림 앤 풀라인룩 등을 선보이며 당시 유행했던 패션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 관객들의 즐거움은 배가 된다.

전 세계인들에게 '영화'라는 동의어로 떠올려질 만큼 친근한 이름 ‘할리우드’의 과거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해내며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영화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은 2월말 국내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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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7 09:57:24 수정 2012-01-27 09: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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