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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에어베를린 파트너십, 글로벌 네트워크 시대 개막하나

입력 2012-01-27 10:18:33 수정 2012-01-27 1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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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연합의 국영항공사인 에티하드항공은 지난 달 발표한 에어베를린의 지분 29.21% 인수 확대 결정에 대해 독일 및 오스트리아 규제당국으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에티하드항공과 에어베를린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대한 승인으로, 아부다비와 베를린, 뒤셀도르프, 비엔나 및 팔마 데 마요르카 등 허브 공항을 기반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 239곳을 연결하는 광대한 글로벌 네트워크가 탄생하게 됐다.

에티하드항공과 에어베를린은 이미 다수 노선의 공동운항 협약 및 상용고객 프로그램의 통합, 아부다비와 뒤셀도르프 공항에서의 상호 유지보수계약을 등 다양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제임스 호건(James Hogan) 에티하드항공 CEO는 "모든 규제 관련 승인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에티하드항공과 에어베를린의 통합 네트워크로 고객에게 보다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획을 추진하게 돼 기쁘다"며, "양 항공사 간의 파트너십은 시장에 긍정적인영향으로 경쟁을 촉진해 궁극적으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에티하드항공의 역사에서 이번 파트너십은 의미 깊은 이정표로, 미래 긍정적인 제휴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트무트 메흐도른(Hartmut Mehdorn) 에어베를린 CEO는 "이번 기회가 양사의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성공적인 협력의 시작이라고 확신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공동 시장 개발을 위한 가능성이 열린 것은 물론, 긍정적인 시너지 창출과 비용 최적화를 위한 제반 여건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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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7 10:18:33 수정 2012-01-27 1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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