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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회의 실전 초등영어] 해외어학연수 후 향상된 실력 유지법

입력 2012-01-30 15:03:42 수정 2012-01-30 15: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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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회 칼럼에서는 ‘초등영어교육에 효과적인 추천 영어교재’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잘 활용한다면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좋은 교재들이다.

이제 9회 칼럼을 진행해 보겠다. 이 칼럼의 제목은 ‘해외어학연수 후 향상된 실력 유지법’이다.

새해가 시작된 지가 얼마 전 같은데 벌써 1월도 다 지나고 있다. 1월이 다 끝나가고 있다는 말은 초등학생들의 긴 겨울 방학도 거의 끝나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지금 아이들은 후회 없는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는가? 사실 겨울방학만큼 아이들의 학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도 많지 않다. 만약 이번 방학을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하며 아쉽게도 아이들은 한 살을 더 먹고 만다.

그럼 겨울방학에 주로 무엇을 학습해야 하나? 어렸을 때 배워야만 가장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영어’야 말로 반드시 해야 할 학습이다. 특히 최근 한국정부는 ‘국가영어능력평가(NEAT : National English Ability Test)’를 실시하겠다는 계획을 천명하였으며 많은 대학에서 이 평가의 결과를 입학사정에 반영할 것이다.

이 시험이 다른 영어시험과 다른 점은 ‘말하기/듣기/쓰기’와 같은 표현영어에 대한 평가가 상당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이며, 기존의 학원영어나 학습지영어 학습만으로는 결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최근에는 많은 초등학생들이 표현할 수 있는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방학이 되면 해외로 어학연수를 떠난다. 특히 필리핀 어학연수는 문전성시를 이룬다. 필리핀 이민국에서는 수만 명의 초등학생들이 방학에 필리핀을 찾는다고 말한다.

필리핀 어학연수가 인기가 있는 이유는 하루 6시간이 넘는 1:1 수업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교육비와 한국에서 3~4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이다.


그럼 필리핀 어학연수는 생각처럼 효과가 있는가?

연수에 참가했던 많은 학생들이 귀국 후 자신이 다니던 학원에서 레벨테스트를 대부분 필리핀으로 떠나기 전보다 몇 단계이상 향상된 점수를 받는다는 것은 필리핀 어학연수가 분명 효과가 있음을 지적해 준다. 특히 학생들의 영어표현능력(말하기/듣기) 부분은 상당히 향상된 결과를 보여준다. 물론 더 많은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교육기관을 잘 선택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소수정예의 관리형 어학연수로 유명한 킴스하우스는 필리핀에서도 아주 유명한 교육기관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곳은 영어 ‘말하기/듣기/쓰기/문법/어휘 및 공부하는 자세’까지 바로잡아주는 매우 독특한 곳으로 소문나 있다.

그런데, 필리핀 어학연수가 단기간에 영어표현능력을 향상시켜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한국에 되돌아온 학생들이라 할지라도 향상된 영어실력이 단기간에 저하된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다. 이유는 하루에 6시간 이상 영어로 말하고 듣고 하던 분위기에서 단 30분도 영어로 의사소통하지 않는 한국의 환경으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필리핀 어학연수의 중요한 성공열쇠는 귀국 후 어떻게 향상된 실력을 유지하느냐에 달려있는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어학연수가 가능한 다음 방학 때까지 이 실력을 그대로 유지시켜 줄 수만 있다면 금상첨화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학연수 후 실력을 유지시켜 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가장 추천하고 싶은 교육방식은 ‘화상영어/전화영어’이다. 화상영어는 하루 30분에서 1시간 외국인 선생님과 1:1로 수업을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으며 1시간당 약 1~1.5만 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이면 가능하다는 부가적인 장점도 있다.

더군다나 자신이 편한 시간에 집에서 인터넷으로 수업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학원에 가야하는 불편함도 없다. 따라서 요즘 많은 초등학생들이 화상영어로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일례로 저렴하고 발음 좋기로 유명한 캠글리쉬닷컴의 경우에는 이처럼 필리핀 어학연수를 갔다 온 초등학생들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들을 실시하고 있으며, 많은 학생들이 만족스럽게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초등학생 ‘필리핀 어학연수’는 참으로 효과가 있는 교육방식이다. 그리고 ‘화상영어’ 역시도 한국에서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영어교육방식이다. 이 둘이 연계가 되면 더더욱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다음 방학연수가 올 때까지 화상영어로 영어 ‘말하기/듣기실력’을 계속 유지하도록 하자.
다음 칼럼에서는 ‘우리아이, 영어로 상위 1% 만들기’라는 주제를 다루고자 한다. 한국 사회에서 영어실력은 곧 사회적 지위와 직결된다. 좋은 칼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리>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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