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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정월대보름 맞아 오곡 등 할인 판매

입력 2012-01-30 15:44:02 수정 2012-01-30 15: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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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으로 1월 15일이자 오는 2월 6일은 새해 들어 처음으로 달이 꽉 차는 정월대보름이다.

농경사회에서 달은 땅, 여성성을 뜻하고 이는 다산을 상징한다. 다산만큼 중요한 게 없으니 민중들의 세시풍속도 많다. 땅콩이나 호두, 밤 등 견과류를 소리 나게 깨물어 먹는 부럼 깨기, 기쁘고 즐거운 소식만을 듣게 해달라는 귀밝이술 마시기, 5가지 곡식으로 지은 오곡밥 나눠먹기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정월대보름에 챙겨먹은 오곡밥, 귀 밝기 술, 부럼 등의 먹을거리는 한 해의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의미뿐 아니라 겨울 동안 없어진 입맛을 되살리기 위해 생겨난 풍습이기도 하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오곡밥은 쌀밥보다 열량은 20% 적고 칼슘과 철은 2.5배 많다고 한다.

특히 팥에는 에너지 생성을 돕는 니아아신이 쌀보다 2배가량 많아 겨울철처럼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영양소다. 조는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움직임이 적은 겨울철 성장 작용을 도와주며, 수수는 면역증진, 항균, 항바이러스 효과로 감기와 같은 각종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나물은 겨우내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과 무기질을 보충해줘 원기를 북돋아준다. 부럼은 추위를 이길 수 있는 에너지원인 ‘프로테아제 억제제’와 ‘폴리페놀류’,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아 콜레스테롤도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이에 친환경 브랜드 초록마을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유기농 오곡밥과 친환경 나물, 국내산 부럼 세트 등 정월대보름 식재료를 알뜰한 가격에 제공한다.

2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정월 대보름 먹거리 제안전’에서는 집에서 음식을 준비하기 어려운 맞벌이 주부들을 위해 5가지 곡식을 담은 유기농 오곡밥 기획세트를 준비했다.

또한 오곡밥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친환경 유기농 나물 3종 모음은 지난 해 보다 3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장만할 수 있다.

더불어 매년 12월부터 후년 3월까지만 공급돼 평상시 쉽게 맛볼 수 없는 울릉도 특산물 삼나물, 참고비, 부지갱이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잡곡류와 건나물류는 모두 개별 구입 가능하며, 품목에 따라 최고 31%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유기농 견과를 엄선한 친환경 유기농 부럼 세트와 개별상품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땅콩, 호두, 밤 등도 알뜰한 가격에 제공할 계획이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바쁜 일상이지만, 그냥 지나치기 아쉬운 정월대보름, 겨우내 지친 가족을 위해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을 활용한 오곡밥과 나물, 부럼으로 건강한 정월대보름 밥상을 준비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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