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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LED TV ‘3종’ 시리즈 출시

입력 2012-01-30 09:42:21 수정 2012-01-30 09: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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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이 LED TV 시장에 종지부를 찍겠다고 나섰다.

LED TV는 LCD TV에 비해 잔상이 적고 명암비가 높으며 LCD보다 뛰어난 백라이트 시스템을 사용해 보다 밝고 선명한 화질을 얻을 수 있다. 또 두께가 얇아 인테리어 디자인에도 유용하고, 전기료가 적게 드는 장점 때문에 최근 각광받고 있다.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 G마켓은 국내 최저가 LED TV 3종을 시리즈로 선보인다. 30일 첫 판매를 시작으로 2월 1일, 7일까지 1주일에 걸쳐 각각 다른 사양의 LED TV 3종을 총 1200대 한정수량으로 선착순 판매한다. G마켓은 가격과 품질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최고의 TV라는 의미에서 ‘Good TV‘라는 브랜드명으로 출시한다.

G마켓은 다수의 유통업체가 저가TV 시장에 뛰어든 상황에서, 후발주자로 경쟁에 합류한 만큼 가격, 품질, AS 등 모든 면에서 최고의 조건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 시중에 나와 있는 유사한 사양의 대형 브랜드 TV와 비교해 가격이 절반가까이 저렴할 만큼 가격경쟁력 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30일 1차로 판매될 LED TV는 32인치 Full HD(120Hz)급으로 39만 9천원에 판매한다. 동급 사양의 LED TV가 30만 원대의 가격으로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개 단자의 HDMI는 물론 USB 2.0 지원까지 가능하며, LED의 장점을 잘 살린 두께 32mm 초슬림 제품으로 디자인의 완성도까지 높였다. 이 제품은 30일 오후 2시부터 500대 한정 판매한다.

2차 판매는 보급형으로 LED 32인치 HD급을 선보인다. 세컨드 TV를 고려하는 소비자의 부담이 적도록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판매 할 예정이다.

2월7일 예정인 3차 판매에는 Full HD(240Hz) 42인치 제품을 내놓는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사양으로 품질과 가격 면에서 손색이 없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1차와 3차 판매 제품은 국내 TV제조업체인 TIVA(사)와 공동으로 기획, 생산한 제품으로 국내산 패널을 적용했다. 이 회사는 2011년 월 평균 판매량 5천대, 월 매출 17억 규모로 대표적인 국내 중소 TV 업체다.

사후서비스(A/S)도 일반 대리점이 아닌 TIVA 본사 생산공장에서 직접 이루어져 믿을 수 있다. 패널의 경우 구매 후 2년까지 무상수리가 가능하고, 주요 부품은 무상수리 기간 1년이 적용된다. 2차 판매분은 국내 TV제조업체인 GPNC사 제품으로 국내산 패널을 적용했으며, 사후서비스(A/S) 조건은 1, 3차 제품과 동일하다.

G마켓 디지털실 김석훈 실장은 “32인치 Full HD LED TV가 30만 원대로 선보일 만큼, 가격과 품질 그리고 사후서비스(A/S)까지 경쟁력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행사가 최근 각광받는 LED TV에 대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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