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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BC 방송 나이트라인, ‘메리케이’ 성공 스토리 집중 보도

입력 2012-01-30 10:40:12 수정 2012-01-30 10: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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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4일, 미국 ABC 방송국의 인기 시사 프로그램인 나이트라인에서 미국 화장품 브랜드 ‘메리케이(Mary Kay)’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메리케이의 코스메틱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1:1로 직접 제공하고 있는 뷰티 컨설턴트들의 모습을 조명하며 성공 스토리를 미국 전역에 방영한 것이다.

그러나 방송은 단순히 글로벌 화장품 회사로 도약한 한 회사의 성공 스토리를 다루지 않는다.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생긴 일자리 창출 효과에 초점을 맞추었다. 즉, 독립된 컨설턴트로서의 창업을 장려하고 있는 메리케이는 뷰티 컨설턴트들의 활동에 힘입어 지난 해에는 미화 25억 달러의 도매 매출을 기록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그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메리케이는 뷰티 컨설턴트들의 우수한 영업 성과에 따른 인정과 확실한 보상 체계로도 유명하다. 이러한 기업문화의 대표적 상징은 바로 ‘핑크 캐딜락’인데, 해마다 7, 8월 본사인 미국 달라스에서는 뷰티 컨설턴트들을 위한 연례 세미나가 화려하게 개최, 한 해 동안 특히 높은 성과를 달성한 뷰티 컨설턴트들은 특별 제작된 핑크 캐딜락 차량을 수여 받고 2캐럿 다이아몬드 쥬얼리 세트를 선물 받기도 한다.

이렇듯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이끌어주고 성과에 따른 보상을 뒷받침해주는 기업문화 덕분에 메리케이를 통해 경기 불황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으려는 여성들이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음은 자연스런 현상이다.

지난 해 메리케이는 4월 한 달간 미국 내에서만 165,000명의 여성들이 뷰티 컨설턴트로 데뷔하는 등 최근 10년 동안 가장 많은 수의 뷰티 컨설턴트를 배출해내며 가계 경제를 비롯한 미국 경제 전반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국내에서 활동 중인 뷰티 컨설턴트만해도 약 2만 2천여 명에 이를 정도이다.

여성 구직자들에게 질 좋은 제품을 효과적인 세일즈툴로 제공하며 성과에 대한 인정과 철저한 보상의 메리케이 기업문화는 요즘의 취업 희망자들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는 고용창출 및 가계 경제에 도움을 주기 충분하다. 기업이 단순히 많은 수의 직원을 정규적으로 고용하는 것과, 그들에게 지속적인 동기를 부여하고, 회사의 목표와 같은 목표를 향해 뛰도록 하는 일은 또 다른 차원의 일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 (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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