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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TV 구입할 때 ‘품질 살피고, 가격 따진다’

입력 2012-01-30 11:16:32 수정 2012-01-30 11: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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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가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 간 자사 20~50대 고객 657명을 상대로, ‘TV 구입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묻는 설문조사
를 실시했다.

그 결과 ‘화질(23%)’과 ‘가격(22%)’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이어 화면크기(17%)와 브랜드(16%), 다양한 기능(11%)이 뒤를 이었다. 반면, 사후서비스(A/S, 7%)와 전기요금(4%)은 상대적으로 제품 구입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결과에 따르면 ‘화질’과 ‘기능’, ‘화면크기’ 등 품질 요소를 더하면 절반이 넘는 수치다. 즉, 소비자는 TV 구입에 있어 ‘품질’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브랜드’를 꼽은 고객은 상대적으로 소수에 그쳐 삼성, LG 등 대기업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구매결정의 절대요소는 아니라는 점이 나타났다.


11번가 관계자는 “TV 브랜드와 A/S는 품질 이후에 고려되는 요소로 해석된다”면서 “소비자는 TV 구매에 품질과 가격을 고려한 합리적인 선택과 소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소비자는 앱과 인터넷 SNS, 게임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춘 기능형 저가 스마트TV 출현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저가TV에 꼭 탑재됐으면 하는 기능’을 묻는 물음에 ‘스마트TV 기능(51%)’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절반 가까이 됐다. ‘3D(22%)’와 ‘동영상 보드(16%)’ 등이 뒤를 이었다.

프리미엄 급, ‘메인TV’로 꼽히는 40인치 이상의 디지털TV에 대한 수요 조사도 진행됐다. ‘40인치 이상 디지털 TV 구매 시 유통업체가 내놓은 저가형TV를 구매할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있다(83%)’고 답한 사람이 ‘없다(17%)’한 사람보다 4배 가까이 많았다.

한편, ‘LED와 LCD, PDP 중 선호하는 디지털TV’를 묻는 질문에는 ‘LED TV(83%)’, ‘LCD TV (13%)’, ‘PDP TV (4%)’ 순으로 결과가 나와 LED TV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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