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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어, 방콕에어웨이와 태국 노선 공동운항 개시

입력 2012-01-30 11:36:15 수정 2012-01-30 12: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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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어가 ‘방콕에어웨이’와 코드쉐어 협정을 맺고 태국 주요 도시 및 홍콩, 싱가포르 노선을 공동 운항한다.

이번 협정을 통해 방콕에어웨이의 방콕과 사무이, 푸켓, 치앙마이를 잇는 노선과 사무이와 싱가포르, 홍콩을 잇는 노선 등 총 11개 항공편이 핀에어의 항공사 코드인 AY로 표기하게 됐다.

현재 핀에어는 헬싱키에서 싱가폴, 홍콩, 방콕으로 직항편을 매일 운항하고 있으며, 이번 코드쉐어로 각 도착지에서 방콕에어웨이를 통해 ‘천국의 섬’ 코사무이를 비롯한 아시아 주요 여행지로 가는 편리한 환승 항공편을 제공하게 됐다.

이번 협정은 방콕에어웨이의 코드쉐어 파트너십 확대 정책에 힘입어 진행됐으며, 핀에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태국, 홍콩, 싱가포르 지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 전략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하누 선드버그(Hannu Sundberg) 핀에어 부사장은 “치앙마이를 비롯한 태국 북부 지역은 유럽 여행객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곳으로, 현재 핀에어가 일 2회 운항하는 헬싱키-방콕 직항노선으로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더욱이 이번 방콕에어웨이와의 코드쉐어를 통해 핀에어 탑승객들은 태국은 물론 아시아의 여러 도시를 더욱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콕에어웨이 사장 푸티퐁 프라삿통 오솟(Puttipong Prasarttong-Osoth)은 “이번 협정을 통해 핀에어는 홍콩과 싱가포르를 경유하는 태국 행 항공편을 제공하는 유일한 유럽 항공사가 되었으며, 이는 성공적인 파트너쉽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기대를 내비쳤다.

한편, 핀에어는 오는 5월 핀란드 헬싱키와 중국산업의 메카로 급부상하는 도시 충칭(Chongqing, 重慶<중경>)을 잇는 직항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

충칭은 2010년 개설된 싱가포르 노선에 이은 11번째 아시아 취항지다. 이번 신규 노선 오픈으로 핀에어는 유럽과 충칭을 직항으로 잇는 첫 항공사가 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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