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앤컴퍼니(www.hansmentor.com)는 2월 2일부터 공부전략 '멘토르' 전국 사업설명회를 시작한다.
‘멘토르’는 독서·논술과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미국 공교육에서 검증된 LTL(Learning To Learn)을 한국 교육실정에 맞게 도입한 것이 특징.
사업설명회는 2일 서울을 시작으로 10일까지 수원, 부산, 대구, 대전 및 광주에서 열리며, '입학사정관 제도에 있어서의 자기주도학습과 독서'라는 주제로 정미리 박사(청와대 대통령실 정책 자문위원)의 특강이 함께 열릴 예정이다.
한편, 한스앤컴퍼니는 외식브랜드 한스델리의 지주회사로, 2012년 교육 사업으로 ‘멘토르’를 런칭했다.
문의: 02)846-1381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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