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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의 전쟁’ 배우들의 기막힌 인물관계도

입력 2012-01-31 09:58:58 수정 2012-01-31 09: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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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의 주조연 배우들의 복잡한 인연이 얽힌 관계도가 공개됐다.

먼저 부산 최대 조직의 보스를 연기한 하정우는 조진웅, 마동석, 곽도원, 세 배우 모두와 작품을 함께 했던 인연이 눈길을 끈다. ‘형배야, 내 어릴때 니 담뱃불 붙여주던 김판호 아이다’라고 말하며 부산 넘버 원, 투를 다투는 경쟁조직의 두목 ‘판호’역의 조진웅과는 2009년 영화 ‘국가대표’를 통해 각각 스키점프 선수와 개성만점 해설자로 등장하며 폭발적인 흥행을 일으킨 바 있다.

마동석과의 인연은 좀 더 특별하다. 2007년 드라마 ‘히트’에서 검사와 형사로 찰떡 콤비를 자랑했던 두 사람은 2008년 윤종빈 감독의 영화 ‘비스티 보이즈’에서 친구이자 앙숙으로 다시 만나 연기 호흡을 펼쳐 이번이 벌써 세 번째 만남인 것.

또 곽도원과는 영화 ‘황해’에서 청부살인을 부탁 받고 연변에서 한국으로 온 김구남과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김승현 교수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들의 전작 인연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조진웅와 마동석은 최근 영화 ‘퍼펙트 게임’에서 각각 롯데의 사고뭉치 4번 타자 김용철, 해태의 만년 2군 포수 박만수 역으로 그 동안 갈고 닦은 연기 내공의 진면목을 선보이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각각의 작품에서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던 배우들이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재회한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는 대한민국 막강 배우들의 총출동으로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며 거센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는 2월 2일 관객들을 찾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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