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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를 탄생시킨 원작의 부활! ‘존 카터:바숨전쟁의 서막’ 3월 개봉

입력 2012-01-31 10:46:23 수정 2012-01-31 10: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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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스타워즈’ 등 수많은 SF영화에 영감을 준 ‘에드거 라이스 버러오주’의 소설 ‘화성의 공주’가 영화로 탄생한다.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화성의 공주’를 원작으로 하는 ‘존 카터:바숨전쟁의 서막’이 3월 8일 국내 개봉하는 것.

이번 영화는 외계 전쟁 한복판에 우연히 시공간 이동을 하게 된 지구인 ‘존 카터’가 행성의 운명이 걸린 거대한 전쟁에 뛰어들게 되는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월-E’와 ‘니모를 찾아서’를 통해 전 세계적인 흥행은 물론, 아카데미 2회 수상에 빛나는 재능 있는 흥행 감독 앤드류 스탠튼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이번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실사 영화 연출에 도전하게 된 앤드류 스탠튼 감독은 실사영화의 한계를 넘어선 놀라운 상상력의 스케일과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진의 면면 또한 대단하다. ‘미션 임파서블3’, ‘스타트렉:더 비기닝’ 등 블록버스터의 영화에서 탁월한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촬영 감독 다니엘 민델을 비롯해 ‘아바타’의 메이스 루비오가 의상을,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의 마이클 지아치노가 음악을 담당해 영화의 완성도를 더했다.

주연배우로는 테일러 키취와 린 콜린스가 각각 바숨 행성을 구원할 지구에서 온 전사 ‘존 카터’와 존 카터를 사랑한 헬리움의 공주 ‘데자 토리스’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윌렘 데포와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사만다 모튼이 바숨 행성의 외계 종족으로 분해 영화적 재미를 더한다.

총 제작비 2억 5천만 달러, 할리우드 최고의 감독과 제작진이 선사하는 초대형 스케일의 SF 액션 블록버스터 ‘존 카터: 바숨전쟁의 서막’은 3월 8일 만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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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31 10:46:23 수정 2012-01-31 10: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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