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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장 뒤자르댕 전미 배우조합상 수상, ‘아카데미 눈앞에‘

입력 2012-01-31 11:13:48 수정 2012-01-31 11: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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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티스트’의 주인공 장 뒤자르댕이 전미 배우조합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배우들이 직접 수상자를 선정하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장 뒤자르댕은 예상치 못한 결과였던 듯 “너무 과분한 상이다.”고 이야기하며 “수업 시간에 공부는 안 하고 공상만 하던 나쁜 학생이었는데, 이제 알겠다. 난 늘 꿈을 꾸고 있었다.”는 말로 행복감을 표현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지난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시작으로 골든글로브, 호주 아카데미 시상식 등에서 남우주연상을 석권한 장 뒤자르댕은 이번 전미 배우조합상의 남우주연상 수상으로 명실상부 전 대륙에 걸쳐 가장 주목 받는 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이번 수상으로, ‘디센던트’의 조지 클루니와 ‘머니 볼’의 브래드 피트 등 쟁쟁한 후보들이 올라 있는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부문의 수상 결과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에 소리가 처음으로 등장했던 1920, 30년대 할리우드를 무대로, 무성영화 최고의 스타와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른 신예 여배우의 운명적인 사랑을 무성영화 스타일로 그린 영화라는 점을 감안하면 ‘아티스트’의 수상 행진 및 흥행 성적은 가히 기록적이다.

오는 2월 26일 열릴 아카데미 시상식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아티스트’의 수상 행진이 계속될지 그 귀추가 주목되며 국내엔 2월 16일 개봉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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