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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꼬꼬면 소컵’ 출시···용기면 월 600만개 판매 목표

입력 2012-02-01 10:10:07 수정 201202011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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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1일부터 ‘꼬꼬면 소컵’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출시된 ‘꼬꼬면’은 빨갛고 얼큰한 국물이 주도하던 라면시장에 담백하고 칼칼한 국물로 새로운 라면 카테고리를 창출하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같은 해 11월에는 ‘꼬꼬면 왕컵’을 출시하며 제품을 다양화 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꼬꼬면 소컵’은 용량 65g이며, 권장소비자가격 1,000원이다.

팔도 강용탁 마케팅부문장은 “‘꼬꼬면 소컵’ 출시를 통해 ‘꼬꼬면’ 용기면 판매목표를 월 600만개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며, “더불어 ‘꼬꼬면’ 후속제품 개발로 패밀리브랜드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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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1 10:10:07 수정 201202011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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