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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유업, 블루베리 담은 ‘제대로 만든 진한 요구르트’ 출시

입력 2012-02-01 10:39:17 수정 2012020110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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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건국유업·건국햄(이하 건국유업)이 ‘제대로 만든 진한 요구르트’를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한 ‘제대로 만든 진한 요구르트’는 전용 체임버에서 발효된 정통 홈메이드 스타일의 요구르트로, 깊고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항산화 지수가 높고 눈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야생 블루베리 농축액을 사용했으며, 생생한 블루베리 과육이 들어있어 먹는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이탈리아 SACCO社의 복합유산균을 담았으며, 장 건강과 칼슘흡수에 도움을 주는 프락토올리고당도 함유했다.

‘제대로 만든 진한 요구르트’는 200ml, 500m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건국유업의 전국적인 냉장물류시스템과 대리점을 통해 각 가정에 직접 배달된다.

건국유업 관계자는 “‘제대로 만든 진한 요구르트’는 요구르트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맞추고, 슈퍼푸드로 선정된 생생한 블루베리 과육을 넣어 먹는 즐거움을 더한 요구르트다. 온 가족의 영양 간식이 될 수 있도록 개발했다. 향후 이와 같은 신개념 제품을 다각화해 고객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건국유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유업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고객체험 마케팅’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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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1 10:39:17 수정 2012020110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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