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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로 만나는 ‘아기공룡 둘리’

입력 2012-02-01 11:10:07 수정 2012-02-01 11: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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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 ‘아기공룡 둘리’가 신나는 뮤지컬로 탄생했다.

‘아기공룡둘리’는 1983년 만화 잡지 ‘보물섬’에 연재된 뒤 지금까지 어린이와 대중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캐릭터이다.

경복궁아트홀의 개관 특별공연으로 막이 오른 뮤지컬 ‘아기공룡 둘리’는 오리지널 라이센스 캐릭터 뮤지컬로서 연극계에서 20년 이상 왕성하게 활동해온 제작진이 참여하여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둘리와 친구들은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타임 코스모스를 타고 미래로 신나는 여행을 떠나게 된다. 고장 난 타임 코스모스가 그만 길을 잃고 우주로 향하게 되고 그 곳엔 아무리 먹어도 배가 고픈 가시고기와 으스스한 해골괴물이 둘리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다. 쓰레기로 우주를 더럽히는 지구별 사람을 싫어하는 해골괴물이 둘리 엄마로 가장을 하여 둘리를 유인하게 된다.

원작의 재미를 한층 더 살려 화면에서 뛰쳐나온 듯한 둘리, 또치, 도우너, 마이콜, 길동 아저씨 등 캐릭터를 그대로 눈앞에서 즐길 수 있으며 세대를 뛰어넘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 ‘아기공룡 둘리’는 2월 23일까지 경복궁아트홀에서 펼쳐지며 24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문의:02-735-0506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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