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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발렌타인 맞아 ‘명품시계 초콜릿’ 내놔

입력 2012-02-01 11:33:32 수정 2012020112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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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럭셔리 커플 초콜릿 ‘스위트 와치’와 ‘스위트 클러치’를 한정 출시한다.

‘스위트와치’는 명품 시계를 연상시키는 다크브라운의 고급스러운 패키지 속에 달콤한 초코볼을 담은 발렌타인데이 제품이다. 2월 발렌타인데이 시즌에 4가지 명품시계 디자인으로 총 7,500개만 판매한다.

제품은 가벼운 주머니 사정으로 남자친구에게 값비싼 선물을 못하는 아쉬움을 덜어주며, 부담 없는 가격으로 명품 시계를 선물 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고급스럽게 만들었다.

또한 화이트데이에는 명품지갑 모양의 ‘스위트클러치’ 초콜릿을 한정 출시한다.

‘스위트클러치’는 블루, 핑크 등 5가지의 화려한 컬러와 명품클러치 디자인이 특징이다. 명품 클러치백을 닮은 패키지 속에는 유럽 정통 초콜릿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고급 초콜릿을 담아 여성들의 눈과 입을 만족시킨다.

특히 ‘스위트클러치’는 제품 섭취 후 쿠폰, 티켓, 화장품보관 케이스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총 10,000개만 선보이는 기획 한정 제품으로 희소성을 갖춰 특별한 화이트데이 선물로 알맞다.

해태제과 마케팅 김수 부장은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담 없는 가격의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의 위해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제품들을 한정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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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1 11:33:32 수정 2012020112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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