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 전문기업 좋은책신사고는 '샐러드영어 생생 스터디'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샐러드영어 생생 스터디’는 영어 독해 기본서 ‘샐러드 일문독해’의 학습 내용을 문제를 통해 본인의 실력을 점검해볼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벤트다.
25일간 매일 제공되는 샐러드 일문독해 대표유형 3문제와, 5일 단위로 제공되는 단어 및 받아쓰기 테스트로 구성됐으며 총 30일 과정이다.
스터디 체험 시마다 신사고 포인트 10씽을 제공하며, 단어 및 받아쓰기 테스트에 참여할 경우 200씽이 추가 적립된다. 30일간 100% 출석하면 총 1,250씽을 받을 수 있다. 신사고 홈페이지 회원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다.
좋은책신사고 장정화 마케팅 부서장은 “샐러드 독해 시리즈는 영어에 기본기가 부족한 학생들도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된 단계별 독해 기본서”라며 “학생들이 겨울방학동안 ‘샐러드영어 생생 스터디’에 참여해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과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샐러드 독해 시리즈는 한 문장부터 장문까지 순차적으로 늘려가며 영어 독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본서다.
대표 문장 패턴에서 파생된 1천여 개의 문장을 학습해 체계적인 실력 쌓기에 도움을 주며 속담과 격언 등 유용한 명문장을 다수 포함해 학습에 재미를 더했다. 일문, 이문, 다문독해 등 총 3권으로 구성됐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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