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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가전용품 최대 30% 할인

입력 2012-02-02 10:36:42 수정 2012020210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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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다가오는 봄맞아 오는 8일까지 전국 125개 점포에서 ‘가전용품 대축제’를 열고, 가전용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먼저 ‘Xpeer 32인지 LED TV’ 45만원, ‘삼성 지펠 냉장고(SRT 75HWFFB)’ 149만원, 필립스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29만원, 삼성 전자레인지(RE-C21VB, RE-C23DR, RE-C23RWS) 각 8만8000원~10만6900원 등에 마련했다.

또한 쿠쿠일반 밥솥(CR-0632FV)은 7만8000원에 마련했으며 신일 무선포트(SEP-170YHJ) 2만3900원, 필립스 전기면도기(AT750/16) 10만6900원, 엘라 드라이어(MAD-4827)는 1만9900원이다.

15분 취사기능을 갖춘 디즈니 1인용 밥솥(WDM-1230) 4만4900원, 한일 샌드위치 메이커(HST-740HK)는 3만2000원이며, 구매시 5천원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이 밖에 홈플러스 자체 상품인 이어폰(IEP-007), 헤드폰(HPH-619), 마우스패드(IMP-260), iPod 전용 USB데이터케이블 등을 각 4000원에, 목걸이형 및 커널형 이어폰, 통합리모컨(HGC-703, HGC-1106) USB형 미니키보드(PMS-K2) 등 가전용품 액세서리는 각 7000원 균일가에 마련했다.

홈플러스 디지털가전팀 김형권 팀장은 “봄을 맞아 새롭게 가전을 마련하는 고객들에게 물가 부담을 줄여주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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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2 10:36:42 수정 2012020210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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