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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 달샤벳부터 손병호까지..화려한 조연 라인업

입력 2012-02-02 16:06:27 수정 2012-02-02 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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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봉한 영화 ‘파파’가 쟁쟁한 조연들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사의 끈질긴 러브콜로 캐스팅에 성사된 다니엘 헤니는 가수 프로듀서로 분했다. 오디션 현장에서 관객을 압도하는 준(고아라)의 재능을 단번에 알아보고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지원하고 싶다며 준에게 파격 제안을 한다.

도시적인 매력과 안정감 있는 연기력으로 프로듀서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다니엘 헤니는 영화의 유쾌한 재미와 더불어 영화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다니엘 헤니에 이어 이미지에 딱 맞는 특별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는 극 중 세상을 떠난 준의 엄마 역으로 등장하는 연기파 배우 심혜진이다.

위장결혼으로 춘섭(박용우)과 컬러풀 6남매가 한 가족이 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준 엄마 역을 맡은 심혜진은 영화 초반 가족을 지키기 위해 강해진 엄마의 모습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으로 그려냈다.


걸그룹 달샤벳의 맴버 지율도 특별출연 해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

그녀가 맡은 배역은 가요계의 마이더스의 손 이었던 전직 매니저 춘섭이 키워낸 대한민국 최강 신인 ‘밀라’. 정상의 자리에서 미국으로 도망을 간 그녀는 춘섭이 미국에 오게 만드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손병호도 ‘파파’를 빛낸 또 다른 주인공. 빚을 갚지 않고 도망간 춘섭을 잡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 온 악덕 매니지먼트 사장으로 등장해 특유의 코믹 포스를 발산하며 감초 연기를 펼친 그는 춘섭과 컬러풀 6남매을 위기에 빠뜨리는 결정적인 인물인 도사장 역을 맡았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무조건’ 열풍을 일으켰던 가수 박상철이 연기에 도전,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영화에서도 가수 박상철 역으로 출연,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코믹 연기로 짧은 출연만으로도 웃음 폭탄을 선사한다.

이처럼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탄탄한 재미로 중무장한 영화 ‘파파’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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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2 16:06:27 수정 2012-02-02 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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