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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패시픽, 주말 동안 홈페이지 등 서비스 제한

입력 2012-02-03 09:36:57 수정 2012-02-03 09: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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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패시픽항공은 오는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예약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는 1980년대에 처음 도입된 내부 시스템을 대체하게 되며 이를 통해 더욱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새로운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기간 동안 캐세이패시픽항공의 홈페이지(www.cathaypacific.com) 및 모바일 페이지를 포함한 일부 대 고객 시스템의 서비스 중단은 불가피해졌다. 그러나 주말 비행 스케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아 항공기 운항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캐세이패시픽항공 최고운영책임자 아이반 추(Ivan Chu)는 “캐세이패시픽항공의 기존 예약 시스템도 만족스러웠으나,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그레이드를 결정하게 됐다”며 “보이지 않은 기술적인 부분을 업그레이드함으로써 고객의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이는 것은 물론 캐세이패시픽항공의 지속적인 성장세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알테아 예약 시스템(Altéa reservation and inventory system)은 세계적인 항공 여행 정보기술(IT) 서비스회사 아마데우스(Amadeus)에서 제공한 것으로, 캐세이패시픽항공이 창립 멤버로 있는 원월드에 가입한 대부분 항공사에서 사용되고 있다.

최고운영책임자 아이반 추(Ivan Chu)는 덧붙여, “새로운 시스템으로의 변화를 위해 지난 수 년간 준비를 해 왔으며, 이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한예로 시스템을 변경하는 동안 백만명이 넘는 승객들의 예약 정보를 새 시스템으로 옮겨야 한다. 예약 시스템과 40개가 넘는 하부 시스템 수정을 위해 불가피하게 예약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중단 되니 캐세이패시픽항공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넓은 이해를 부탁한다”며 거듭 양해를 구했다.

전 세계 캐세이패시픽항공 웹사이트는 홍콩 시간 기준으로 2월 11일 토요일 오후 3시(국내시간 기준 오후 4시)부터 정지되고, 2월 12일 일요일 중에 단계적으로 복구된다. 사이트의 대부분 기능은 홍콩 시간 기준 일요일 오후 8시(국내시간 기준 오후 9시)쯤 재개될 예정이다.

온라인 체크인과 공항의 셀프서비스 키오스크 또한 주말 동안 이용이 제한된다.

캐세이패시픽항공은 시스템이 제한되는 2월 11일 토요일 오후 3시 경 부터 항공권을 판매하거나 수정할 수 없다. 여행사에서는 새로운 예약 요청을 할 수 있으나 예약 시스템이 재개될 때 까지 예약이 확정되지 않는다. 승객들은 이 기간 전에 항공권을 구매하거나 변경, 또는 특별 서비스 요청을 하는 것이 좋다.

캐세이패시픽항공은 이번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항공 시스템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월 11, 12일 양일간 정상 운항 스케줄에 따라 항공기를 운행할 예정이다. 기존과 같이 전자 항공권으로 여행하는 승객들은 전자항공권 복사본을 출력해서 가져오면 된다. 공항 체크인 카운터의 대기 시간이 길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승객들은 평소보다는 여유 있게 공항에 도착하는 편이 좋다.

캐세이패시픽항공 본사 콜센터에서는 이번 시스템 변경 주간에 평소보다 더 많은 전화 양을 예상해 이에 대해 철저히 준비 중이며, 이번 업그레이드 기간에 캐세이패시픽항공에서는 승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그레이드 기간 전에는 캐세이패시픽항공 한국어 홈페이지(www.cathaypacific.com/kr)를 방문해 더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스템이 전환되는 주말 동안 승객들은 홈페이지 대신 캐세이패시픽항공 본사 페이스북 (www.facebook.com/cathaypacific)과 한국지점 트위터(www.twitter.com/cathaypacificKR) 를 통해 운항정보를 비롯한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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