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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아내, 요리프로그램 진행 ‘남편을 위한 밥상 공개’

입력 2012-02-06 11:11:48 수정 2012-02-06 11: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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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아내 박리혜가 자신의 이름을 내 건 쿠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리브 가정식 쿠킹 프로그램 ‘홈메이드쿡 by 박리혜’의 단독 MC를 맡아, 남편 박찬호의 음식을 통한 건강 유지 비결과 함께 출중한 요리 실력을 드러낼 예정인 것.

박리혜는 미국 유명 요리학교 CI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를 졸업해 프랑스 일성급 레스토랑 ‘피에르 오르시’와 미국 ‘셰파니즈’ 등에서 인턴 생활까지 마친 인재다.

중학생 시절부터 베이킹을 시작해 약 20년 간 프랑스 요리, 일식, 한식 등을 연구해왔으며 자신의 이름을 내 건 요리책 ‘리혜의 메이저 밥상’도 출간 한 바 있다.

박리혜가 방송에 출연해 단독 MC로서 음식 솜씨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 한국에서 요리 관련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던 차에 남편을 따라 귀국하며 이번 기회를 잡았다고 한다. 집에서 남편과 아이들에게 늘 해주는 생활 요리를 중심으로, 배워두면 도움이 될 만한 자신의 야심작도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비법을 전하고 싶다는 각오다.

특히, 6년 차 주부로서 남편 박찬호와 얽힌 일화 등 소소한 일상과 몇 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스포츠 스타 아내로서의 심정 등도 공개될 예정이다. 남편이 잘 먹고 맛있다고 칭찬해주는 요리가 가장 자신 있는 요리라고 말할 정도로 잉꼬부부다운 면모도 엿볼 수 있다.

또한 남편 박찬호의 건강 유지 비결이 방송을 통해 하나씩 밝혀진다. 땀을 많이 흘려 짠 음식을 좋아하는 운동선수의 아내답게 짜지 않으면서도 재료 자체의 순수한 맛과 감칠맛을 조화시키는 조리비법을 공개한다.

첫 화에서는 ‘남편을 위한 저녁 밥상’이 소개된다. 박찬호가 가장 좋아해 거의 매일 밥상에 올린다는 박리혜표 ‘된장찌개’, ‘풋고추 된장무침’ 등을 선보인다.

박리혜는 “방송 출연이 결정되고 남편이 ‘리혜~파이팅!’이라고 응원해줘 큰 힘을 얻었다.”며 “아직 한국어가 서툰 부분이 있는데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홈메이드쿡 by 박리혜’는 2월 6일부터 8주간 월, 화요일 오전 11시와 밤 9시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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