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서울 호텔은 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연인들을 위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2월 11일부터 20일까지 선보이는 ‘시크릿 발렌타인 디너 패키지’는 이그제큐티브 룸1박, 카페스타시오에서의 2인 조식, 휘트니스 센터와 사우나 무료이용, 카페스타시오의 디너 콤보 프로모션을 30% 할인 등이 포함이다.
그 밖에도 빅토리아 시크릿 바디워시 또는 바디버터 제품 1개, 프랑스 고급 마테즈 판타지 트러플 1팩, 이천 미란다 호텔 스파플러스 및 키즈포랜드 온천 50%할인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단, 빅토리아 시크릿 바디제품은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패키지 가격은 26만원(부가세별도).
또한 본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탁 트인 전망의 선릉 뷰를 우선 제공하며 호텔내 모든 식음료의 15%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귀빈층의 이그제큐티브 룸을 이용하는 고객은 VIP라운지의 해피아워도 이용할 수 있다.
연인을 위해 특별하고 로맨틱한 이벤트를 계획 중이라면 ‘시크릿 발렌타인 디너 패키지’를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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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6 17:21:33
수정 2012020618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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