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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최저가보다 더 저렴하다

입력 2012-02-07 09:57:38 수정 2012-02-07 09: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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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인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가 새로운 형태의 특가 판매 서비스를 선보인다.

다나와는 특가 서비스인 ‘디씨나와’를 신설, 온라인 최저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특가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디씨나와는 기존 특가 사이트에선 보기 힘든 전자기기와 컴퓨터 관련 부품 등을 선정해 파격적인 할인가에 제공 할 예정이다. 또한 다나와에서 사진 촬영을 위해 개봉한 제품을 재포장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서비스도 제공 한다.

다나와 측은 “디씨나와의 가장 큰 특징이 ‘최저가격’과의 비교에 있다”라고 말했다. 기존 특가 사이트 업체가 제시하는 부풀려진 소비자 가격이 아닌 실제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최저가격을 ‘원가’로 제시해 소비자 들이 어느 정도 할인혜택을 받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려주겠다는 것이다. 더불어 최소한 온라인 최저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겠다는 의도가 숨어있다.

다나와 황순원 커뮤니티 팀장은 “몇몇 특가 사이트는 제품을 팔 때 원가를 크게 부풀려 할인율이 높은 것처럼 포장하지만 실상은 온라인 최저가보다 비싸게 파는 경우도 많다”며 “이처럼 눈앞의 이익을 위해 과도한 마케팅으로 소비자를 현혹시키기 보다는 ‘진짜 가격’ 제시를 통해 소비자와 공생하고 합리적인 구매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또, 황과장은 “가격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라며 소비자 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서비스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디씨나와는 2월 8일 정식 론칭 될 예정이며 오픈 기념으로 해양심층수 생수 ‘슈어’ 한 박스를 1천원에 판매하는 파격적인 딜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첫 딜은 선착순 판매로 진행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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