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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차 인기, 커피 저리가라네

입력 2012-02-07 11:01:32 수정 2012-02-07 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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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통차 전문점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캡슐형 전통차가 출시되고, RTD(Ready To Drink) 전통음료도 등장해 편의점까지 진출하는 등 젊은 층을 겨냥한 전통차의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티젠의 ‘건강한 생강유자차’와 ‘건강한 홍삼대추차’는 액상의 전통차가 1회분씩 캡슐에 개별 포장돼 있어 간편하고 위생적이다. 또한, 퓨레스타일을 유지해 신선한 과육을 즐길 수 있는 전통차의 장점도 살렸다.

세준푸드의 ‘하늘청 식혜’와 ‘하늘청 수정과’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디저트 음료를 캔과 파우치에 담아낸 제품이다. 식혜와 수정과 외에도 매실, 오미자, 석류를 활용해 제품 구성도를 높였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건강을 중시하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는 만큼 젊은 층과의 거리감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커피 외에 새로운 마실거리에 대한 니즈도 점차 높아지고 있어 성장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 기자 (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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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7 11:01:32 수정 2012-02-07 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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