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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회의 실전 초등영어]필리핀 어학연수와 화상영어는 우수한 영어교육이다

입력 2012-02-07 11:05:50 수정 2012-02-07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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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칼럼은 “김철회의 실전 초등영어” 특별 칼럼의 마지막 10회 칼럼이다. 제목은 “필리핀 어학연수와 화상영어는 우수한 영어교육이다”이며, 이것은 “우리 아이 영어로 상위 1% 만들기”과 직결된다.

지난 2007년 7월 28일자 “조선일보”에는 “잉글리시 디바이드(English Divide)"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이 기사에서는 “영어 구사 능력이 그 사람의 출세나 소득을 결정짓는 주된 요인이며, 영어가 사회적 계층을 나누는 척도 중 하나”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 기사의 지적과 일치하게 한국 사회에서 영어는 정말로 사람들 간의 보이지 않는 계층을 구분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지난 수십 년간 여러 종류의 교육을 실시해 본 교육실무자로써 한 가지 뼈저리게 느끼는 것은, 기존의 한국 영어교육처럼 노력대비 그 결과가 참담한 교육도 없을 것이다는 생각이다.

무려 수조 원의 영어 교육비가 매년 사용되어 왔지만, 한국인의 평균 영어실력은 OECD 국가 중 가장 뒤쪽 부분에 머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① 무엇이 문제인가?


가장 큰 책임은 “공교육”에 있다. 그저 시간표에 영어 수업 덜렁 하나 넣어놓고 마치 대단한 교육을 시키는 것처럼 학부모들을 속여 왔고, 당연히 부족한 교육은 사교육에 내 맡겨 왔던 무책임한 공교육이야 말로 이 참담한 일에 가장 큰 “주범”이 아닐 수 없다.

이제 와서야 영어는 말하기/듣기와 같은 “표현영어”가 중요하다고 떠들며, 새로운 NEAT(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능력을 평가하겠다고 발표는 했지만, 막상 공교육은 이 시험을 준비시킬 능력도 생각도 없다. 역시 사교육이 알아서 하라는 식이다.

“사교육”역시 마찬가지 이다. 지난 30년 동안 대표적인 영어 사교육이었던 “학습지와 학원”영어교육은 아이들 영어학습의 길을 “표현영어”가 아닌 “죽은 영어”로 인도해 왔다. 단어나 외우고 문법이나 익히고 CD나 듣고 하는 방식으로 과연 아이들이 외국인과 만나서 서로의 의견을 자유로이 나눌 수 있겠는가?

지금 대학생들 혹은 고등학생들을 보면 그 결과가 얼마나 참담한지 잘 알 수 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영어시험을 보면 점수는 잘 나오지만, 외국인의 대화에서는 그저 “yes”,“no"로 일관한다. 한심한 일이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에 일환으로 급기야는 “영어마을”이라는 대책을 각각의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내놓았다. 잘 알겠지만, 이 영어마을은 한 정치인이 자신의 정치적 야망을 실현하고자 내 놓은 일종의 정치적 산물에 불과하였다.

필자 역시도 야심차게 영어마을 설립을 주도해 왔지만, 3년간의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결론은 영어마을은 결코 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단지 영어마을은 아이들이 가는 “소풍”을 대신하여 외국과 비슷하게 만들어진 마을을 “체험”하는 정도 외에는 더 이상의 의미를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한국 내에서 제공하는 공교육과 사교육으로는 보통의 초등학생들들 좋은 영어 구사능력을 갖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결론에 이른다.

② 상위 1%를 만들기 위한 영어교육은?

사실 필자는 이 같은 한국의 “공교육/사교육”의 문제를 인식하고 오래전부터 “필리핀 어학연수”에 대해서 강조해 왔다. 필자가 지난 2005년경 한 광역시의 영어마을 설립팀장으로 일할 때,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한국인에게 맞는 가장 효과적인 영어교육법은 무엇인가에 대해 연구하였으며, 그때 얻은 결론은 “필리핀 어학연수”가 비용대비 가장 효과적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론 아무리 좋은 물건도 잘 사용해야만 원하는 결과를 얻는 것처럼 필리핀 어학연수도 그 차제가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동일한 학생이 각각 한국, 미국/호주/캐나다, 필리핀에서 영어공부를 한다고 가정 할 때, 가장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필리핀이라는 것이다.

왜 그렇게 말 할 수 있는가?

미국/호주/캐나다와 같은 선진국 어학연수는 사실 한국에서 영어학원에 가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 한반에 외국인 선생 1명에 학생들 8~12명 정도의 수업 형태인 ESL(English As Second Language) 영어수업은 한국이나 선진국이나 동일하다는 것이다. 단지 몸만 미국에 가 있는 것이며, 교육비와 체제비만 높을 뿐이다.


필리핀은 어학연수는 어떠한가? 여러 가지 장점 중에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비용으로 하루 6시간이 넘는 1:1 수업이다. 필리핀 영어 강사들의 영어실력이 원어민만큼은 아니지만 분명한 것은 이들의 영어실력은 우리의 영어실력보다 훨씬 높다는 것이다.

다르게 표현하면 서울대 영문과에 다니는 어떤 대학생보다도 그들의 영어소통능력은 뛰어나다. 그러므로 이 같은 사람들에게 하루 6시간 넘게 1:1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은 지구상에서 찾아 볼 수 없는 필리핀만의 매력이다.


그렇지만 필리핀 어학연수 역시도 몇 가지 생각할 점이 있다. 필리핀에 온다고 해서 무조건 영어가 느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체크포인트이다. 이외에도 많은 정보들을 필리핀 어학연수의 명가(명가)로 불리는 킴스하우스의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얻을 수 있다.

③ 필리핀 어학연수가 불가능한 경우의 대안은 화상영어이다.

안타깝게도 필리핀 어학연수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소수의 학생들만이 선택할 수 있는 사교육이다. 대다수의 학생들은 엄두도 못내는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럼 일반 학생들은 어떻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가?

어쩔 수 없이 별 효과 없는 “학습지 영어”나 “학원 영어”로 영어공부를 하는 수밖에는 없어 보이지만, 최근 화상영어가 좋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럼 화상영어가 “말하기/듣기/쓰기”와 같은 표현영어에 도움이 되는가? 물론이다. 해외에 있는 외국인 영어선생님과 함께 1:1로 수업을 함으로 당연히 표현할 수 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이에 더해 “어휘/읽기/발음교정”등 부가적인 학습도 가능하다. 이 얼마나 훌륭한 영어교육인가?

이에 더하여 학원에 왔다 갔다 하는 시간도 줄일 수 있으며, 내가 원하는 시간에 즉 새벽이던 밤늦게이던 매일 30분에서 1시간씩 1:1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생각한다면 정말로 좋은 교육방식이라는 점에 누구나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수강료는 어떠한가? “저렴하고 발음좋은 화상영어/전화영어”로 유명한 캠글리쉬닷컴의 “매일 30분 1개월 수강료”는 10만원 초반대로 1시간 1:1 수업이 1만 원 정도로 저렴하다. 따라서 필리핀어학연수에 참여할 수 없는 학생들의 경우라면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비용이다.


한국 사회에서 상위 1%에 드는 방법은 그렇게 많지 않지만, 영어 구사 능력은 초등학생들이 미래에 그렇게 될 수 있게 도와주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중에 하나이다. 반대로 말해서 상위 1%에 드는 사람들 가운데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④ 그들의 공격은 이미 시작됐다.

최근 한국 K-Pop 걸그룹(Girl Group)가운데 하나인 “소녀시대”가 미국의 유명한 토크쇼인 “CBS 레터맨 쇼”에 출연하여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는 뉴스를 접했다. 그 쇼에서 그들은 화려한 댄스와 노래로 미국인들을 사로잡았다. 참으로 K-Pop의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한국인의 한사람으로 뿌듯함을 느꼈다.

그런데 필자가 오래전부터 누누이 강조해왔던 점이 이 쇼에서 여실히 드러나 보였다. 바로 외국에서 공부한 한국인들 즉 그들이 교포 2세이건 혹은 조기유학생이건 간에 직업을 얻기 위해서 한국에 대거 들어올 것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소녀시대” 멤버 가운데는 미국에서 자란 멤버들이 많이 있다. 이들의 영어실력은 원어민 수준이다.

생각해보라. 최근에 유명 연예인들은 세계시장을 염두에 두고 활동한다. 그럼 매니저들이 신인들을 캐스팅할 때 과연 누구를 택하겠는가? 노래와 춤은 잘 추지만 영어 한마디 못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동일한 실력을 가지고 있고 영어 또한 잘하는 사람이겠는가? 답은 자명하다.

이 같은 현상은 모든 산업분야에서 실제 일어나고 있다. 같은 신입사원이라면 외국에서 공부하여 영어에 능통한 인재를 국내파보다 선호한다. 국제화 시대에서 어쩔 수 없는 현실 아니겠는가?


이처럼 현재 미국/호주/캐나다/필리핀 등의 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초등학생들의 수는 어마어마하다. 이들은 현지에서 영어를 배우고 국제 감각을 익히며 공부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 학생들 중에 상당수는 현지에서 직업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외국에서 영어를 잘하는 것이 결코 큰 장점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영어를 잘한다.

따라서 이런 학생들은 직업을 구할 때가 되면, 영어실력이 매우 낮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나라인 “한국”으로 모여들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한국말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한국의 초등학생들의 학부모들은 이 같은 상황을 인식하고 아이들의 영어능력을 향상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필자는 총 10회에 걸쳐서 한국의 초등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실전 초등영어” 정보를 칼럼 형태로 한경닷컴의 계열신문인 “키즈맘 뉴스”에 올렸다. 이 정보가 지금의 초등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살아있는 정보가 되었길 기대한다. 사실 이 정보들은 교육의 최 일선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나온 것들이며 결코 돈벌이식의 정보가 아닌 진정한 영어교육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주는 정보들이다.

현재 필자는 여러 가지 교육형태 중 효과가 있는 영어공부법을 찾기 위해 부단히 연구하고 있다. 지금은 필리핀과 한국을 오가면서 “소수 정예의 필리핀 어학연수”와 “필리핀 화상영어”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언제든 이와 관련된 질문이 있다면 imchhkim@gmail.com으로 문의하길 바란다. 필자가 아는 범위 내에서 그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10회의 칼럼을 진행하는 동안 많은 지원을 해준 “필리핀 어학연수의 명가(名家) 킴스하우스”관계자들과 “저렴하고 발음좋은 화상영어/전화영어 캠글리쉬닷컴”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또한 항상 훌륭한 정보로 어린 자녀를 둔 엄마(키즈맘)들의 간지러운 부분을 긁어 주고 계신 키즈맘 관계자 분들, 특히 한지현 기자님 그리고 조으뜸 기자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정리>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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