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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경쟁력 ‘저렴한 차 가격’, ‘높은 연비효율’

입력 2012-02-07 11:10:03 수정 2012-02-07 11: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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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차 가격, 높은 연비효율이 자동차의 강력한 경쟁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경차는 작은 몸집으로 각종 세금혜택과 높은 연비효율로 똘똘 뭉쳤다.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뉴모닝’은 16.6km/ℓℓ의 연비로 신형 출시에도 불황 없이 거래되는 구형모델. 2009년식 뉴모닝 1.0 LX 고급형 블랙프리미엄은 할인전을 통해 650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으며, 에어백을 비롯해 매립 네비게이션 후방감지기 등의 옵션을 원한다면 1백만 원정도 올라간다.

쉐보레 ‘스파크’와 엠블럼을 제외하고 외관 구별이 어려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도 고유가 효자 모델이다. 17km/ℓℓ의 공인연비로 일일 평균 30km를 주행한다고 가정했을 때 한달(30일 기준) 주유비는 대략 11만 원선이며 중고차 가격은 2010년식 1.0 재즈스타 기준 830만 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뉴SM3’와 ‘아반떼MD’도 주목할 만 하다. 2010년식 뉴SM3의 연비는 15km/ℓℓ,중고차가격 1,280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아반떼MD는 연비를 구형모델의 13.8km/ℓℓ 에서 16.5km/ℓℓ 으로 향상시켜 경차급 연비를 실현했다.

지난해 신차시장을 휩쓴 1위의 아성이 중고차 시장까지 이어져높은 몸값을 유지하고 있다. 2011년식 ‘아반떼MD’ 1.6 M16 GDI 탑 기준 1,830만 원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동급매물의 할인전 가격은 1,810만원이다.

고연비 하면 디젤을 빼놓을 수 없다. 대표차량으로는 ‘뉴프라이드’ 디젤이 꼽히는데 수동기준 연비가 20.5km/ℓℓ에 달한다. 하루 30km주행으로 계산할 경우 한달 주유비는 약 8만5천 원으로 10만 원도 채 되지 않는다. 2월부터 인상되는 대중교통의 1개월 요금과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신차판매량이 적었던 만큼 중고차 물량 또한 희소하다. 현재 2010년식 뉴프라이드 디젤 1.5 SLX 중고차는 1,09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목적차량인 SUV ‘싼타페 신형’과 ‘투싼ix’ 또한 몸집은 크지만 디젤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연비효율은 높은 편이다. 2008년식 싼타페 신형 2WD 2.0 MLX의 연비는 14.1km/ℓℓ, 중고차가격 1,700만 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2010년식 투싼ix’2WD 2.0 LX20 프리미어 모델의 연비효율은 15.4km/ℓℓ로 중고차가격은 1,850만 원이다. 두 차량 모두 가솔린 경소형차 수준의 연비로 주행이 가능하다.

그밖에 다양한 고연비 중고차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할인전은 중고차 전문업체 카즈 홈페이지에서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 기자 (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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