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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최고 중소기업은 ‘330억 원 매출’ 올린 ‘휴롬엘에스’

입력 2012-02-07 11:27:58 수정 2012-02-07 12: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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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이 작년 한 해 동안 협력회사들의 매출을 집계한 결과 ‘휴롬엘에스’가 원액기 단일 상품으로 GS샵에서 33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최고 중소기업에 등극했다.

GS샵은 2월 7일 오후 5시부터 본사 1층 스튜디오에서 81개 우수 협력회사 대표를 초청해 ‘베스트 파트너즈 데이(Best Partner’s Day)’행사를 개최하고 휴롬을 비롯 쿠쿠, 한경희뷰티 등 GS샵에서 최초로 매출 100억, 200억, 300억 원을 돌파한 18개 회사에 매출돌파상을 증정한다.

GS샵 베스트 파트너즈 데이는 매년 우수 협력회사와 함께 파트너십을 다지는 행사로 지난 2004년에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올해의 주인공은 단연 휴롬엘에스다. 휴롬엘에스는 주서기, 믹서기와 차별화된 ‘원액기’시장을 개척하며 작년 한 해에만 330억 원 매출을 달성했는데 이는 상품 출시 첫해인 2010년 대비 8배 이상 증가한 실적이다. 그야말로 신드롬이라 불러도 무방할 정도다.

2위는 320억 원의 매출을 실현한 어린이 자석교구 ‘짐보리 맥포머스’ 생산 업체 ‘짐월드’가 차지했으며, 전기압력밥솥 시장의 절대강자 쿠쿠가 매출 310억 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그 외 의류제조업체 ‘더휴컴퍼니’가 300억 원을 기록해 4위, 지난 해 GS샵에서 4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던 해피콜은 올해도 약 3백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려 5위에 올랐다.

휴롬의 급성장과 함께 중소 협력업체들의 고른 성장도 눈에 띈다. 지난해 100억 이상 매출을 올린 기업의 수는 총 28곳으로 2010년 대비 1개사가 증가했지만 이들 기업들의 매출 합계는 5,869억 원으로 2010년 27개사가 올린 매출 4,952억 원 대비 18.5% 증가했다. 1개 업체당 평균 매출도 2010년 183억 원에서 2011년 210억 원으로 14.8% 성장했다.

또 2년 연속 1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린 회사는 모두 18곳으로 총 4,127억 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3,624억 원 대비 13.8%성장을 기록했다.

GS샵 허태수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협력사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GS샵이 열심히 해외시장을 개척해 더 큰 무대를 만들 테니 함께 세계로 뻗어나가자”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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