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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그룹 인니 유연탄 광산의 채광·판매권 80% 확보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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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그룹 인니 유연탄 광산의 채광·판매권 80% 확보

입력 2012-02-07 17:41:56 수정 2012-02-07 17: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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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그룹의 에너지 전문기업 KS플러스가 인니 칼리만탄 주도 사마린다에 위치한 유연탄 광산을 인니석탄전문회사 PT. MTE사로 부터 채광·운영권(IUP of Production Operation)에 대한 지분 80%와 30ha규모의 상업용 제티(Jetty)시설을 포함하는 인수계약을 지난 2월 3일자로 체결하여 인니 유연탄 광산의 생산과 판매 소유자로서 해외자원개발에 성공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광산의 규모는 5,016ha로 이중 1,050ha는 인니 정부로부터 조사, 탐사, 생산개발에 대해 최종 허가절차가 완료된 상태다. 현재 1,050ha에 대한 유연탄 생산을 준비하고 있으며 준비가 완료되면 바로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1,050ha의 생산면적에서 가채매장량 1억 2천만톤, 확인매장량은 5,000만톤 생산규모로서 경제 가치로 환산하면 한화 5조원에 이르며 수년 동안 유연탄의 가치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그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측에서 밝힌 자료에 따르면 생산되는 유연탄의 평균 발열량은 5,900~6,500kcal로 이는 한국전력 및 포스코에서 사용되는 발전용, 산업용 유연탄의 효율조건에 해당하는 탄질로서 수요처가 많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KS플러스 총괄사장은 “인도네시아 자원개발에 필요한 3대 조건을 첫째로는 경제적 접근성이고 둘째는 탄질의 우수성 마지막으로는 지속가능한 생산성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외국기업의 경우 우수한 광산을 확보하고 민원과 행정기관 간 원활한 유대관계를 유지하여야 생산의 지속성을 이어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수한 광산의 최대 장점은 광산과 제티(Jetty)시설까지의 통상적으로 80km가 넘는 일반 타 광산들과는 달리 채광현장과 채탄선적까지의 거리가 5km에 불과하여 생산원가 중 가장 비중이 큰 운송비용이 타 광산에 비해 70%이상 줄어 생산이익이 매우 높은 광산이라는 점과 제티(Jetty)시설 및 도로시설을 이미 갖춘 생산단계의 광산으로 직접생산에 필요한 시설과 생산 장비구축에 필요한 추가 자금외에 개발인프라을 위한 건설비용 등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이점이다.

또한 인니 현지 유연탄 생산광산 중 모든 광산이 제티(Jetty)시설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이러한 위치의 상업용 제티(Jetty)시설의 확보는 높은 추가이익을 실현 할 수 있다.

KS PLUS의 유연탄 광산이 위치한 사마린다 지역은 연간 생산량 1위인 인니 국영광산업체(PT. KPC)가 소유한 광산을 비롯하여 인니 굴지의 광산업체가 들어선 지역으로 세계적 수준의 광산이 넓게 분포되어 있는 곳이다.

KS플러스의 유연탄 광산 확보는 다른 여러 가지 측면에서도 큰 의미를 갖는다. 국내기업으로는 최초로 생산유연탄 광산의 채광·운영권(IUP of Production Operation) 80%확보해 생산과 판매에 대한 모든 운영권한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국내기업이 운영권한 51%이상 확보하는 생산광산은 아직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세계의 강대국들이 해외자원 확보를 위해 ‘자원전쟁’을 벌이고 있는 상태에서 성사시킨 최고수준의 광구라는 점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

KS그룹의 차영수 회장은 “이러한 조건의 광구는 개발자체가 드물고 개발이 되더라도 외국 업체가 소유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지만 정부의 지원과 KS그룹의 현지법인(PT. KS PLUS INDONESIA)에서 6년간의 노력으로 현지인들과 함께 호흡하는 영업방식으로 철저한 현지화로 성공 할 수 있었으며 여러 국가와 기업들이 해외자원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는 지금 시기에 얻어낸 성과는 어려운 환경에도 끝까지 함께한 임직원과 관계자의 노고가 컸다”며 차질 없는 생산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S플러스의 관계자는“2012년 3월부터 생산시설과 장비를 준비하여 연 300만 톤의 유연탄을 생산하면 1,000억 원이 넘는 순이익을 낼 것이며, 2013년에는 연 600만 톤으로 확대생산하고 2014년부터 연간 2,000만톤 이상 국내외로 유연탄트레이딩을 실시 할 계획으로 올해를 유연탄생산글로벌기업으로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 기자 (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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