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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카리스마 ‘주진모’ VS 내면연기 ‘박희순’ 위너는 누구?!

입력 2012-02-08 10:12:18 수정 2012-02-08 13: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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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비’가 연기파 배우 주진모와 박희순의 연기대결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 굵은 감성 연기로 정평이 나있는 주진모와 믿음직스런 배우 박희순이 펼칠 연기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 사랑을 위해 이중스파이가 된 주진모, 뜨거운 카리스마 발산!


‘무적자’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주진모는 ‘가비’에서 여자라면 누구나 좋아할 매력적인 남자로 변신했다.

러시아 벌판을 누비며 커피와 금괴를 훔쳐 호탕하게 살아가는 ‘일리치’에서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국경을 넘어 고종암살작전의 일본 수장이 된 ‘사카모토’까지. 2시간여의 러닝타임 동안 한 영화 안에서 짜릿한 액션연기와 선 굵은 감성 멜로 연기까지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다.

주진모는 그 동안 액션 영화 출연을 통해 다져온 무술실력에 좀 더 리얼한 캐릭터 표현을 위해 승마훈련은 물론 전문적인 액션연기 훈련까지 받았다. 뿐만 아니라 그의 연인으로 출연한 배우 김소연과의 멜로 연기에도 집중해 현장에서 잠시도 떨어지지 않으며 찰떡호흡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 커피 향으로 외로움을 달랜 위기의 군주, ‘고종’역의 박희순


한편 ‘의뢰인’, ‘혈투’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에 관한 한 믿음직스러운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희순. 그는 이번 작품에서 제국주의의 소용돌이에서 약소국의 군왕으로 세상 누구도 믿을 수 없었던 예민하고 경계적인 인물 ‘고종’을 선보이며 섬세한 내면 연기의 정점을 찍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지만 한편으론 누구도 알지 못했던 대한제국의 황제 ‘고종’의 캐릭터 표현을 위해 그는 고종에 대한 다양한 서적을 섭렵하며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다.

사람을 바라보는 경계적인 시선 표현을 위해 눈빛 하나 눈썹의 작은 움직임 하나까지 체크하며 공들여 작품에 임한 박희순이 그려낸 외유내강 ‘고종’이 기대된다.

주진모의 뜨거운 카리스마와 박희순의 차가운 관록으로 완벽한 연기호흡이 기대되는 영화 ‘가비’는 3월 개봉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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