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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졸업·입학 선물 최대 30% 할인

입력 2012-02-08 10:24:58 수정 2012020810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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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졸업 및 입학시즌 맞아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125개 점포에서 ‘졸업·입학 선물대전’을 열고, 노트북, MP3, 디지털카메라, 가방 등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먼저 인기 있는 디지털가전용품을 준비해, 홈플러스 단독으로 준비한 삼성노트북(NT-RV520) 85만9000원, 필립스 전자면도기(AT50/16) 10만6900원, LG 외장하드 XD7(500G) 11만9900원 등 초특가에 제공한다.

또한 누리안 전자사전 W50B(8GB) 19만9000원, 삼성 MP3 YP-U6(2G) 4만9000원, 코원 PMP V5W(32G) 29만9000원 등에 마련했다.

이 밖에 입학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가방을 준비해, 제노바 및 루카스 가방 1만9000원, 르까프 아동가방 각 7만9000원, K-SWISS 아동가방 각 7만5000원 등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

홈플러스 디지털가전팀 김형권 팀장은 “졸업생과 입학생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가전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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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8 10:24:58 수정 2012020810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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