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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수동 및 상호접속용 전자부품 시장 규모, 2017년 2,130억 달러 넘어설 전망

입력 2012-02-08 11:17:48 수정 2012020811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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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인포메이션은 BCC Research가 최근 ‘수동 전자부품 및 상호접속용 전자부품’ 보고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수동 전자부품 및 상호접속용 전자부품 시장은 2012년 1,360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전망이며, 이후 연평균 성장률(CAGR) 9.4%로 증가해 2017년 2,135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수동 전자부품 및 상호접속용 전자부품 시장은 아시아 태평양, 유럽, 북미, 기타의 4개 지역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각 지역 시장 전망은 다음과 같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연평균성장률(CAGR) 11.4%로 성장해 2012년 766억 달러에서 2017년 1315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유럽 지역은 연평균성장률(CAGR) 6.2%로 성장해 2012년 224억 달러에서 2017년 30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북미의 경우 연평균성장률(CAGR) 6.1%로 성장하여 2012년 229억 달러에서 2017년 308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 외의 기타 지역은 연평균성장률(CAGR) 8.3%로 성장해 2012년 141억 달러에서 2017년 21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집계되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 기자 (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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