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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건강까지 생각한 슬로우푸드 의정부 '산너머남촌’

입력 2012-02-08 15:43:22 수정 2012-02-08 15: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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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푸드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슬로우푸드란 쉽게 말해 패스트푸드의 반대를 일컫는다.

사실 패스트푸드가 등장하기 전까지 인류의 먹거리는 모두 슬로우푸드였다. 더구나 한국의 전통 음식은 대부분이 슬로우푸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말 그대로 오랜 시간 조리를 필요로 하는 음식들이 슬로우푸드인데, 간장, 된장, 고추장, 김치 등은 오랜 숙성과 발효를 거쳐야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이 슬로우푸드에 열광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건강에 이롭기 때문이다. 자연의 리듬에 따라 생산된 식재료로 만들었기에 사람의 몸에 잘 맞고, 안전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는 것이 슬로우푸드의 가장 큰 매력이다.

한식은 대부분이 슬로우푸드지만, 그 중에서도 자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강원도 토속음식은 슬로우푸드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다.

실제로 도봉산맛집, 의정부맛집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강원도 토속음식 전문점 ‘의정부 산너머남촌’은 쉽게 맛보기 힘든 슬로우푸드의 대표주자다. 강원도 토속음식을 한정식 코스요리로 선보인다는 점이 매력적인 이곳의 음식은 담백하고 구수한 강원도 고유의 맛을 제대로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까다롭게 엄선한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만으로 조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인공조미료와 방부제, 유해색소 등 가공식품 사용을 자제하고 천연조미료만으로 요리해 각광 받고 있다.

또한 강원도 토속 한정식 코스메뉴를 단 돈 13,000원에 제공하고 있어 더욱 인기다. 에피타이저인 호박죽을 시작으로 묵밥, 묵전, 녹두닭, 부추보쌈, 들깨칡칼국수, 감자옹심이, 보리밥, 콩탕으로 이어지는 식사메뉴와 디저트인 감자떡까지 약 10여 가지 코스메뉴는 하나하나가 재료 본연의 풍미를 그대로 살려 담백하고 고소해 고객만족도가 높다

도봉산맛집 ‘의정부 산너머남촌’은 지하철 1호선 망월사역 3번 출구 근처에 위치해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h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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