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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TV 광고 모델로 카퍼필드 발탁

입력 2012-02-09 09:23:01 수정 2012-02-09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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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스마트TV 신제품 모델로 세계적인 마술사 데이빗 카퍼필드를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데이빗 카퍼필드는 미국 출신의 마술사로 자유의 여신상을 사라지게 하기, 만리장성을 걸어서 통과하기와 같은 스케일이 큰 마술을 관객 앞에서 시연한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상상을 뛰어넘는 방식과 환상적인 무대 장치를 사용해 단순히 즐기는 오락거리였던 마술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머리 속에서 상상을 마술을 매개로 현실에서 펼쳐 보였던 카퍼필드를 통해 상상만 했던 TV가 현실로 실현된다는 컨셉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놀라움을 실현시키는 사람'이라는 카퍼필드의 이미지를 2012년형 삼성 스마트 TV의 놀라운 변화와 혁신에 대입해 보여 줌으로써 삼성 스마트TV의 압도적인 차이를 보여 주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카퍼필드의 마술쇼에 초대된 듯 생동감 있고 위트 넘치는 내용으로 소비자들이 스마트TV의 기능들을 가장 직관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표현된 광고를 시작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 손정환 전무는 "2012년형 삼성 스마트TV는 더욱 편리해진 스마트 기능과 풍성해진 콘텐츠들로 단순히 보는 TV에서 벗어나 서로 교감(Interaction)하는 미래형 TV의 혜택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해 스마트TV를 중심으로 진정으로 스마트한 라이프스타일이 생활에 자리잡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올해 시작되는 스마트TV 캠페인에서는 이런 혜택을 제공 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 기능들을 데이빗 카퍼필드를 통해 크리에이티브하고, 드라마틱하게 보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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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9 09:23:01 수정 2012-02-09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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