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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친환경 키워드로 ‘유럽시장 적극 공략’

입력 2012-02-09 11:20:44 수정 2012-02-09 11: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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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방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오는 10일부터 5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소비재 박람회 ‘프랑크푸르트 소비재 박람회(Ambiente 2012)’에 참가해 유럽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450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락앤락은 한국산업표준의 내열유리제 식기(KS L2424)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성이 보장된 ‘락앤락글라스’와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친환경 신소재 트라이탄을 사용한 ‘비스프리(Bisfree)’를 전시하고 깐깐한 유럽 바이어들과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특히 유럽주부들 사이에서 오븐용기 소재로 선호돼 온 내열유리는 강화유리 소재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부각됨에 따라 그 수요가 더욱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락앤락은 이처럼 증가하는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다양한 제품을 통해 유럽시장에서의 성장을 지속하고자 최근 베트남 붕따우에 연산 10,000톤 규모의 내열유리전문 생산 공장을 완공했다.

락앤락은 2004년을 시작으로 9년 연속 프랑크푸르트 소비재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올 해에는 박람회 전부터 약 30여 개의 업체와 상담이 예정돼 있다. 박람회 기간의 신규 바이어까지 합하면 약 70여 개의 업체와 상담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에는 전세계 64개 업체와 48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글로벌 소비재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이미 확인한 바 있다.

매년 전세계 주요 박람회에 직접 참가하고 있는 김준일 대표이사는 “최근 소비가 급격히 위축된 유럽이지만 락앤락의 친환경 키워드로 꾸준히 유럽시장의 문을 두드릴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본격적으로 확대가 예상되는 유럽시장 공략의 교두보로 활용해 2012년 유럽 32개국 수출국가에서 2,500만불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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