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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고백송 1위는? 아이유 ‘너랑 나’

입력 2012-02-09 16:02:12 수정 2012-02-09 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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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남녀들의 발렌타인 고백송 1위로 아이유의 ‘너랑 나’가 선정됐다.

음악 콘텐츠 기업 금영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2030 남녀 총 628명(남 360명, 여 268명)을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5일 동안 발렌타인데이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발렌타인데이에 이성에게 불러주고 싶은 노래로는 여성 104표(39%), 남성 136표(38%)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아이유의 ‘너랑 나’가 1위에 올랐다. 특히 아이유는 지난해 발렌타인데이 프로포즈송 1위(‘좋은날’)에 이어 2년 연속 1위라는 영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발렌타인데이에 남자친구에게 가장 듣고 싶은 노래로 여성 응답자들은 유키스의 ‘평생’(40%)을 1위로 꼽은 반면, 여자친구에게 가장 불러주고 싶은 노래를 묻는 질문에 남자 응답자들은 이적의 ‘다행이다’(27%)를 가장 많이 떠올렸다.

또한 연인과 듀엣으로 부르고 싶은 노래를 묻는 질문에 여성들은 포맨&미의 ‘그 남자 그 여자’(40%)를 선택했으며, 남성들은 현아, 장현승의 ‘트러블메이커’(22%)를 꼽아 극명한 차이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 밖에 발렌타이데이를 함께 보내고 싶은 아이돌에 대해서는 여성응답자의 경우 빅뱅을(28%), 남성응답자는 소녀시대(26%)를 가장 많이 꼽았다.

금영 측은 “고백송으로 ‘너랑 나’가 선정된 것은 아이유의 귀여우면서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노래가 남녀 모두에게 잘 어필해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으며, “듀엣곡에 대해서 여성들은 좀 더 진지한 분위기의 감성적 노래를 원하는 반면 남성은 대세를 따라 리듬감 있는 퍼포먼스를 기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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