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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인터컴, 日신코포레이션과 손잡고 '건전한 노래방 문화' 선도

입력 2012-02-09 16:41:01 수정 2012-02-09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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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연습장 브랜드‘락휴’를 운영하고 있는 대승인터컴(대표 안선태)이 일본 가라오케 직영점 운영사업체인 신코포레이션와 합작회사 'DS신코' 설립을 위한 계약을 지난 2월 8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국내 노래연습장 직영점 사업전개를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 이에 따라 향후 국내 만연되어 있는 퇴폐적인 노래연습장 이미지를 탈피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놀이문화라는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989년 동경에 설립된 신코포레이션은 현재 일본 내 201여 개의 가라오케 직영점을 운영하는 일본 최대의 가라오케 직영점 운영기업으로, 매년 1,4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 회사는 국내 노래연습장 사업의 새로운 부흥을 위해 초기투자금으로 15억 원을 투입하는 것으로 하였으며, 차후 대승인터컴과 함께 100억 이상의 자본투입을 계획하고 있다.

대승인터컴 관계자는 “1990년대 초반 일본으로부터 노래연습장문화가 부산을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 되어 현재 약 3만 6천여 점포가 운영 중에 있으나, 아직까지는 퇴폐적 영업행태라는 인식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며, “이번 계약체결을 통해 노래연습장 사업을 건전한 놀이문화 공간으로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설된 DS신코는 대승인터컴이 ‘락휴’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해 얻은 축적된 노하우와 신코포레이션의 조직운영 및 자금을 바탕으로, 기존의 노래연습장 이미지를 확실히 변화시켜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대승인터컴이 운영하고 있는 ‘락휴’는 불과 4~5년 사이에 전국 100여 개 매장이 생겨났을 정도로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건전한 노래공간인 ‘락휴 노래연습장’과 술 한잔과 함께 노래를 즐길 수 있는 ‘락휴 노래주점’으로 브랜드를 세분화하면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또한 분위기에 민감한 고객들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테마형 인테리어로 만족감을 주고 있으며, 고급화된 음향시설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h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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