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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절정 2월, 눈꽃열차 타고 낭만을 즐기자

입력 2012-02-14 09:58:58 수정 2012-02-14 09: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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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계절 마다 꼭 가야하는 여행지가 있다. 겨울인 지금은 단연코 태백산 눈꽃여행이다. 2월도 벌써 중순으로 접어든 이때 마지막으로 태백산 눈꽃열차를 타고 눈결정체가 만든 아름다운 꽃을 보러 떠나는 것은 어떨까.

코레일투어는 이 겨울이 다 가기 전에 꼭 즐겨야 할 눈꽃열차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당일여행, 무박여행으로 나뉘어져 있어 관광, 등반 등 목적에 따라 자유롭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 (무박여행) 태백산 일출-눈꽃등반 특별열차

서울역을 저녁 10시 53분 출발(청량리역 저녁 11시 18분 출발), 익일 오전 3시 26분에 태백역에 도착, 연계버스를 타고 유일사로 이동한다.

유일한 입구에 도착 약 2시간 정도 쉬엄쉬엄 산행을 하다보면 천제단에 도착한다. 태백산 정상에서 장엄하게 떠오르는 일출은 추위와 산행의 피로를 잊어버리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일출 관람 후 당골광장 방면으로 하산하면서 태백석탄박물관도 반드시 들러보자. 오전 12시경 태백산도립공원을 출발하여 낙동강 1300리의 발원지인 황지연못을 둘러보고 태백시내 맛집을 찾아 개별적으로 식사를 한 후 특별열차를 타고 서울로 돌아온다. 매주 토, 일요일 주 2회 출발한다.

▲ (당일여행) 백두대간 태백눈꽃-영월다하누촌 한우마을 기차여행

청량리역을 오전 8시 10분 출발, 제천역에 오전 10시 14분에 도착 연계버스를 타고 태백산도립공원으로 이동한다.

오전 12시경 태백산도립공원에 도착하여 주변의 맛집을 찾아 자유롭게 식사를 즐긴 후 태백산 눈꽃 산행을 즐긴다.

약 4시간의 자유 시간을 활용하여 당골광장을 출발해 반재구간 약 2.2km 구간의 눈꽃 트래킹을 즐겨본 후 내려오는 길에 석탄박물관도 둘러볼 수 있다. 태백석탄박물관은 세계 최대의 석탄 전문 박물관으로 지상 3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게 돼 있는 제8전시실은 탄광갱도를 실제상황과 가깝게 연출하여 특수효과를 이용해 갱이 무너지는 모습까지 관람할 수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태백산 눈꽃 트래킹으로 허기가 조금 느껴질 즈음 연계버스를 타고 영월다하누촌 한우마을로 이동하여 육질이 좋은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여 맛 볼 수 있다. 매주 토, 일요일 주 2회 출발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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