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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초콜릿서 세균 14만 마리 검출···회수 조치 내려져

입력 2012-02-14 13:32:21 수정 2012-02-14 13: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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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의 대명사 ‘초콜릿’에서 기준치 14배가 넘는 세균이 발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리온의 밀크초콜릿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세균이 검출, 유통 및 판매를 금지하고 제품 회수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문제 제품은 오리온 제3익산공장에서 지난해 12월 28일 생산된 ‘초코 클래식 미니 스페셜’로, 유통기한은 2012년 12월 27일까지다. 회수 대상은 90g짜리 2만4천030상자로 약 2,162㎏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식약청은 “이번 세균 검출은 인천광역시 남구청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류를 수거 검사한 결과다. 해당 제품은 g당 14만 마리의 세균이 검출됐으며, 이는 기준치(g당 1만 마리 이하)의 14배에 달하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부적합 판정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즉시 구입처나 제조사로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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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4 13:32:21 수정 2012-02-14 13: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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