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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에서 경비행기도 판다고?

입력 2012-02-14 16:44:31 수정 2012-02-14 16: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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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은 2월 14일부터 현대H몰(www.hyundaihmall.com)을 통해 해외 유명브랜드 경비행기 상품 및 체험비행 서비스를 론칭한다.

이번 서비스 론칭을 통해 현대H몰은 체코의 유로스타, 독일의 자이로플레인, CTLS 등 8900만 원짜리 헬리콥터형 경비행기부터 2억 4900만원의 최고급 모델까지 세계적인 베스트셀링 모델들을 선보인다.

현대H몰과 함께 이번 경비행기 상품을 기획한 도원항공은 국내 유일의 비행기 자체 제작·교육·정비 기술을 보유한 믿을 수 있는 비행기 전문 업체다. 고객들이 원하는 옵션 사항을 고려해 해외에서 비행기의 각 파트를 수입하고 이를 조립해 비행기 전체를 완성한다.

주문은 고객이 H몰에 상담신청을 남기면 항공사 전문 직원과의 통화를 거쳐 옵션 및 세부 사항을 조율한다. 결제는 H몰을 통해 주문 시 50%를 선결제하고 완성된 후 나머지 50%를 지불하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현대H몰에서는 경비행기 체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론 교육 30분과 체험 비행 30분으로 구성된 기본 패키지를 10만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5만원 추가 시 영상촬영 및 편집 작업을 거쳐 CD로 제작해준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이미 오래전부터 수상레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레져 활동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왔고, 최근에는 요트 세일링·경비행기 조종 등 특별한 여가 활동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현재 공식적으로 등록돼있는 경비행기 수가 730대를 넘었고, 항공레져스포츠 인구가 12만 명을 넘는 등 선진국형 항공레져에 대한 수요가 충분히 있다고 판단된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H몰은 오는 6월 경 ‘비행테마샵’을 오픈해 비행기 및 서비스 라인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행글라이더, 패러글라이딩, 낙하산 등의 다양한 레져스포츠로 그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이해승 e-가용팀 팀장은 “단순히 해외 경비행기를 수입해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의 요구 사항에 맞는 맞춤형 경비행기를 제작하는데 차별화를 뒀다”며, “경비행기 체험 상품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계속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 (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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