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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밴드 소름 콘서트 개최..젊은 국악인들의 폭발적 연주 펼친다

입력 2012-02-14 17:29:31 수정 2012-02-14 18: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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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밴드 소름이 첫 번째 음반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연다.

‘여행의 시작’이라는 타이틀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에는 대금, 해금, 가야금 등 타악 연주자로 구성된 ‘소름’이 지난 3년간 창작한 곡들을 연주한다.

첫 번째 앨범에도 수록된 연주곡 외에 판소리 심청가와 춘향가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소름’의 새로운 곡들도 준비했다. 공연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관객들은 젊은 국악밴드 ‘소름’의 음악적 색깔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소름은 대중적이면서도 편안한 음악을 만들어 왔다. 이번 첫 번째 음반에는 여행하면서 들을 수 있는 국악 연주곡을 실었다. 서정적이면서도 산뜻한 여행의 느낌을 한껏 살렸다. 여행지에서 들을 만한 국악 앨범이 드문 상태에서 소름의 창작 연주곡은 국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국악밴드 ‘소름’은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천차만별 콘서트’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11년에는 한국대표국악밴드로 선정돼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에서 단독콘서트를 열며 세계무대에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젊은 여성 국악 연주자들의 폭발적인 연주와 음악적 고민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국악밴드 ‘소름’의 이번 콘서트는 국악계의 현재와 미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02-507-3120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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