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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대우건설, 환경사업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2-02-15 09:46:53 수정 2012-02-15 09: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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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대우건설과 15일 국내외 환경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포괄적 업무협력으로 해외 환경사업 동반진출 등 교류 범위를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 세부 내용으로는 환경사업 관련정보 상호 공유 및 교류, LG전자 수처리 핵심기술을 활용한 환경 신공법 개발, 국내·외 환경사업 진출을 위한 관련기술 교류, 국내·외 환경사업 공동 추진, 국내·외 환경사업에 수반되는 운영 및 시운전, 기타 협력사업 추진 및 상호협력 가능 분야 발굴 등 이다.

LG전자는 2010년 '글로벌 선두 종합 수처리 전문 기업 도약'을 목표로 수처리 사업을 미래 성장사업으로 선정했다. 지난해에는 수처리 운영 전문업체 '하이엔텍'을 인수, 시설 운영관리 역량을 확보했다.

이달에도 수처리 설계시공 합작법인 'LG-히타치 워터 솔루션 주식회사'를 출범하는 등 수처리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환경시설 72개소를 준공하고 20여개소를 시공하는 등 국내 최대 환경분야 실적을 보유한 대우건설도 해외 환경산업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영하 LG전자 사장은 "이번 업무협력으로 국내 수처리 시장에서 빠른 도약이 기대된다"며 "국내 수주 경험을 살려 해외 시장에서도 이른 시일 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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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5 09:46:53 수정 2012-02-15 09: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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