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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도시락은 그만!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이 왔다

입력 2012-02-15 13:50:09 수정 2012-02-15 13: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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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가 소자본 창업 브랜드인 ‘본도시락(www.bondosirak.co.kr)’의 창업 설명회를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종로 본사에서 개최한다.

2009년 8월 종각역 인근에 테스트 매장 1호점을 오픈한 본도시락은 이후 고려대점, 시립대점 등 3개 테스트 매장을 운영해왔다.

회사 측은 ‘초반에는 홀 중심의 평균 4천 원대 가격 브랜드로 운영했다. 그러다 고급 도시락 메뉴군과 배달 서비스를 접목했을 때 매출이 눈이 띄게 증가한다는 점을 확인하고, 매장을 테이크아웃 및 홈딜리버리서비스 중심으로 교체했다“며, “브랜드 컨셉 역시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으로 바꾸고, 전 메뉴를 흑미밥과 가정식 한식 반찬으로 변경했다. 뿐만 아니라 주간 단위로 반찬을 교환하고 특화된 소스를 독자 개발, 공급하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뒀다“고 설명했다.

메뉴는 1만 원대의 명품 도시락, 5~6천 원대의 특선 도시락, 3~4천 원대의 실속 도시락으로 나눠져 있다. 1만 원대의 명품도시락에는 황태구이, 매실장아찌, 명란젓 등의 고급 반찬이 기본 구성됐으며, 후식 과일과 컵 용기 국이 함께 증정된다. 또한 명품·특선도시락 세트에는 220ml의 위생용 미니 생수도 함께 제공돼 푸짐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본도시락은 “중앙주방시스템(Central Kitchen)도 본도시락만이 가진 경쟁력이다. 중앙주방시스템은 상권을 권역별로 나누고 그 중심에 있는 중앙주방에서 상권 내 매장으로 매일 아침 주요 반찬을 공급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작은 매장 규모로도 단체주문을 수월하게 소화할 수 있으며 고객 대기 시간을 줄여준다”고 전했다.

한편, 본도시락은 테이크아웃 매장 형태로 운영되기 때문에 매장 평균 면적은 10평 내외다. 창업비용은 4천만 원대로 가능.

본아이에프 이진영 홍보마케팅팀장은 “본도시락은 2009년 8월부터 테스트 매장을 운영했으며 메뉴, 가격, 배달 서비스까지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 브랜드 검증작업을 진행했다”며, “기존 도시락 시장이 저가 도시락을 중심으로 성장해왔다면, 앞으로는 경제력이 있으면서 시간이 부족한 고객층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도시락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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