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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게임 지연… 엔씨소프트 4위로 밀려

입력 2012-02-15 15:35:48 수정 2012-02-15 15: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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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게임업계 순위에서 넥슨, 네오위즈게임즈, NHN 한게임에 이어 4위로 밀려났다. 신작 게임 출시 지연 탓에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한 탓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매출이 6089억 원으로 전년 대비 7%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347억 원으로 전년보다 24%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19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 감소했다.

엔씨소프트의 매출과 수익이 줄어든 것은 신작게임 ‘블레이드앤소울’ 출시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신작 게임이 없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지 못한 것. 또한 신작게임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고 기존 게임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영업비용도 증가해 수익이 악화됐다.

지역별 연 매출은 국내 매출이 4041억 원으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고 일본 850억 원 북미지역 274억 원, 유럽 180억 원, 대만 179억 원으로 집게됐다. 로열티 매출은 566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제품별 매출은 업데이트와 서비스개선에 힘입어 ‘아이온’이 2232억 원을 기록했다. ‘리니지’ 매출은 1957억 원으로 서비스이래 최대 연간 매출을 달성했다. 그 외 ‘리니지2’는 1006억 원, ‘시티오브히어로즈/빌런’ 121억 원, ‘길드워’ 79억 원, 기타 캐주얼게임 등이 128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나성찬 경영관리본부장은 “엔씨소프트의 성장을 견인할 주력 제품인 블레이드&소울과 길드워2 등의 신규 대작을 올해 서비스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서비스가 마무리되는 내년 이후 지속적인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39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6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61억 원으로 전년 같은기간 보다 41% 감소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 기자 (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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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5 15:35:48 수정 2012-02-15 15: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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