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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주요 상권 탄탄한 상권 유지

입력 2012-02-15 16:21:58 수정 2012-02-15 16: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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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신도시에 인접한 분당의 주요 상권들이 판교 개발 당시의 우려와는 달리 탄탄한 상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에프알 인베스트먼트의 조사에 따르면 판교와 근거리에 있는 야탑역, 서현역, 수내역 상권의 권리금과 임대료가 지난 3년간 큰 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층 전용면적 49.5㎡ 점포를 기준으로 한 이번 조사를 살펴보면, 가장 상권 규모가 큰 서현역 역세권의 경우 2012년 1월 기준 권리금이 2억 ~ 4억 원, 임대료가 330 ~ 600만 원으로 지난 3년간 권리금 최대치는 약간 하락한 반면 임대료 최대치는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야탑역과 수내역 역세권의 경우에도 지난 3년간 권리금 최대치는 소폭 하락했고 임대료도 소폭의 변화만이 감지되고 있어, 분당 주요 상권이 판교 신도시의 개발에 따른 큰 변화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과거 판교 신도시 개발 초기에는 판교에 신흥 상권이 발달하면서 수요 이탈로 인해 분당 상권이 위축될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과 신도시 개발 초기의 상업 시설 부족으로 판교 입주민이 분당으로 빠져나오면서 분당 상권이 한동안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공존하면서, 판교 신도시 개발에 따른 분당 상권의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그러나 이번 조사 결과를 보면 분당 상권에 미친 판교 신도시의 영향은 긍정적으로도 부정적으로도 미미한 것으로 풀이된다.

판교 신도시 아파트에 입주가 시작된 지 3년이 다 되어 가는 현재, 판교 주요 상업지역에 상권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하고 있어 분당 상권을 위협하지 못하고 있고, 판교 입주민들이 소비를 통해 분당 상권에 미치는 영향도 백화점/대형할인점 이용계층에 한정이 되면서 상권 전체에 변화를 줄 정도로 크지 못했던 것이다.

따라서 개발 당시 판교 신도시 상권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높았던 만큼 상대적으로 분당 상권의 위기가 도래할 수 있다는?예측이 있었지만 분당 주요 상권의 변화는 아직 미미한 수준으로 볼 수 있고 5년 이상 남아 있는 판교역세권 개발사업의 진행상황에 따라 발생할 변화들에 관계없이 한동안은 분당 상권의 입지가 지금처럼 굳건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 기자 (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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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5 16:21:58 수정 2012-02-15 16: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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