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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맘 칼럼] 항우울제 중독? 한방신경정신과라면 문제없지요!

입력 2012-02-15 17:54:53 수정 2012-02-15 18: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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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우울증은 특별한 사람만이 걸리는 정신 질환이라고 여겼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화려한 영화 배우나 정신적으로 엄청난 시련에 닥친 사람들이 주로 앓는 것처럼 묘사되어 왔던 우울증이 최근에는 마음의 감기라고 불릴 정도로 널리 퍼지고 있다.

옮는 전염병도 아닌데, 우울증이 이처럼 많은 사람들을 힘겹게 만드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우울증이란 말 그대로 심신의 상태가 일상 생활이 힘들 정도로 다운되는 증상을 말하는데 이를 정확히 의학적으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신경정신과를 찾아 확진을 받게 된다.

우울증 환자에게 일반적으로 처방되는 약은 대부분 항우울제인데 이를 복용하면 우울증이 개선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이는 일시적인 증상으로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항우울제를 처방받아야하는 악순환에 놓이게 된다. 이것이 바로 우울증 환자들이 완치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병의 재발을 경험하는 이유다.

하지만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 충동이나 심한 공허감, 죄책감이나 불안증으로 일상 생활이 힘들거나, 식욕이나 성욕의 심한 감소를 경험하게 된다면 이는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한다. 최근에는 많은 환자들이 일반 신경정신과가 아닌 한방신경정신과에서 치료를 받는데 이는 심적으로 병원에 대한 부담이 덜하면서도 항우울제 오남용의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히고 있다.

한방신경정신과에서는 우울증을 단순히 마음의 병으로만 여기지 않고 몸과 마음의 부조화, 기 순환의 흐름이 막힌 것에서 원인을 찾는다. 발병 원인이 모호하지 않고 명확하기 때문에 병의 완치가 비교적 확실하다.

한방 치료에는 한약과 침, 마음의 치료 이것이 조화를 이루었을 때 가장 확실한 효과가 있다. 또한 우울증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사암침법으로 인체의 경락을 통해 뇌를 조절하고 감정을 교정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심신 수련법이나 호흡법, 명상법 등과 함께 서양의 심리 검사를 병행하면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글 : 자하연한의원 임형택 원장

정리 :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h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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