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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용품, 브랜드 패션잡화 ‘파격 할인 행사’

입력 2012-02-16 10:12:22 수정 20120216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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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아울렛 세이브존은 오는 21일까지 ‘새봄 새출발! 사은大축제!’를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신학기용품 페스티발 초특가전을 열고 6대 브랜드 진 콜렉션을 펼친다. 잠뱅이 청바지를 1만9천원, 리바이스와 클라이드, 리트머스의 청바지를 각 2만9천원, 이기진과 UGIZ의 청바지는 각 3만9천원에 선보인다.

키즈브랜드의 야구점퍼도 준비했다. 리틀뱅뱅의 야구점퍼를 2만5천원, 에꼴리에와 코타키나의 야구점퍼를 각 20점 한정해 2만3백원, 3만2천원, 모노블랙의 야구점퍼 역시 20점 한정하여 3만8천5백원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봄 신상품 바이어추천 파격가大전을 열고 ‘브랜드 가방 다 모여라!’ 기획전을 연다. 클라라윤의 백팩을 2만9천원, 휠라 학생가방을 각 3만8천5백원/6만9천원, 케이스위스의 학생가방을 6만5천원, 르까프와 아디다스는 각 6만1천6백원, 6만9천원에 내놓는다. 또 휠라에서는 초특가전을 열고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것을 비롯해 초등가방+신발주머니 세트를 6만9천원, 런닝화를 3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미리 만나는 봄상품 특가기획전을 열고 신학기맞이 아동 가방/신발 모음전을 준비했다. 아디다스키즈의 가방세트는 30점 한정해 6만9천원, 모닝글로리의 마이멜로디 가방세트 10점은 5만6천원, 아워큐의 백팩과 톰과제리의 가방은 각 10점 한정해 2만9천원, 4만9천원에 판매한다. 30점 한정한 팝스텝의 운동화와 구두는 각 1만5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패션잡화 신학기용품 특가전을 열고 아디다스의 가죽백팩을 3만4천5백원, 나이키의 백팩을 4만원, 키플링의 백팩을 7만9천원에 선보이며, 티니벨의 운동화는 1만원, 나이키의 운동화는 6만2천원, 아디다스의 파워바운스는 9만9천5백원에 판매한다. 또 탠디의 신사화는 10만5천원으로 구매 시 정장벨트를 증정한다.

경기 부천점 역시 패션잡화 신학기용품 특가전을 준비했다. 컨버스의 학생가방+신발주머니+컨버스화 세트를 5만원, 르까프의 학생가방+신발주머니 세트를 9만3천6백원, 아디다스의 학생가방+필통 세트를 2만9천원에 선보이며, 나이키의 핑크백팩을 3만6천원, 블루백팩을 4만9천5백원에 내놓는다. 또 나이키의 코르테즈 운동화를 6만2천1백원, 아디다스의 운동화를 4만9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각 점별 푸짐한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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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6 10:12:22 수정 20120216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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