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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풍부한 ‘파뿌리차’가 환절기 보약

입력 2012-02-16 10:34:02 수정 2012-02-16 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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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건조하고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에 걸리기 쉽다.

대신 가벼운 초기 감기라면 약 복용 대신 비타민이 풍부한 건강음식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환절기 건강을 챙기고 감기도 예방하기에는 '파뿌리차'만큼 좋은 것도 없다. 대파는 어느 요리에나 잘 어울리는 식재료지만 대추, 계피 등 건강에 도움 되는 식품들과 어울리면 초기 감기를 잡아주는 웰빙 건강차가 된다.

대파는 파뿌리부터 녹색줄기까지 모두 약용으로 쓰일 만큼 한방에서는 보약 같은 식재료로 여겨진다. 실제로 파 속에는 비타민C가 100g당 21mg으로 사과(4~10mg)나 양파(8mg)보다 훨씬 많다. 비타민 C 이외에도 비타민A, B, 단백질, 칼슘, 철분, 엽산 등도 들어있다.

파전국협의회는 “파를 음식으로 즐겨 섭취하면 나른해지고 피로하기 쉬운 환절기에 감기예방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며, “또 여러 가지 미생물에 대한 항균작용을 하며 특정 병원균에 대해 강한 살균력을 나타낸다”고 전했다.

▲ 초기 감기 잡아주는 ‘파뿌리차’

재료: 파뿌리 4개, 대추 10알, 계피 1개, 물 5컵

만드는 법:

1) 파뿌리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고 채반에 널어 하룻밤 말린다.
2) 대추, 계피를 한 조각씩 넣고 파뿌리와 함께 끓인다.
3) 한소끔 끓어오르면 불을 줄이고 20분간 푹 끓인다.
4) 체에 밭쳐 건더기를 걸러낸 뒤 입맛에 따라 꿀을 조금 섞어 마신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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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6 10:34:02 수정 2012-02-16 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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